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이달 확진자 10% 학생…"방역 준수·접종 당부"
  • 이달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10% 정도가 학생 등 미성년자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방역수칙 준수와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확진자 158명 가운데 초·중·고교 학생은 14명,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는 5명으로 미성년 확진자가 1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정 학교가 아닌 제주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 연령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학원과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2:28
  • 잇따른 실종 신고 수색 성과 없어…신고 '절실'
  • 지난 달,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잇따라 실종자가 발생해 경찰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 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이뤄진 지 보름이 넘어가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절실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입니다. 한 쪽에 사람을 찾는다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지난 달 27일 실종된 66살 이춘희 씨입니다. 당시 모자를 쓰고 검정색 점퍼 차림으로 집을 나선 이 씨는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남원읍 망장포 포구 근처를 걷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0일. 모자를 쓰고 노란 점퍼를 입은 왜소한 체격의 한 남성이 목장 입구를 향해 걸어옵니다. 평소 치매를 앓고 있는 83살 이재선 할아버지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제동목장 입구 CCTV에 찍힌 게 마지막 행적입니다. 경찰은 경찰과 소방 , 산악회 등 하루 평균 200여 명과 수색견도 투입해 이 씨를 찾고 있습니다. 만일의 상황을 고려해 경찰이 목장 안에 있는 저수지에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 수색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80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이 일대를 중심으로 보름 넘게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숲이 워낙 우거지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은데다가 잦은 비 날씨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종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수색에 동원된 인원은 경찰, 군인, 소방, 도민 등 약 1500여 명이며 그리고 경찰헬기, 드론, 경찰수중 과학수사팀 ,경찰견도 수색을 하였으나 현재까지 미귀가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제주에서 잇따라 실종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최근 날씨까지 추워지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찾아야 하는 만큼 경찰은 비슷한 인상착의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24
  •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 사업 '활발'…마을 변화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은 무엇보다 주민 참여인데요.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공모 사업을 통해 마을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중앙동 경로당. 중앙동 부녀회가 한자리에 모여 김장김치 담그기에 나섰습니다. 잘 절여진 배추에 빨간 소를 먹음직스럽게 버리자 금세 맛깔스러운 김장 김치가 완성됩니다. 중앙동 부녀회가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 사업에 참여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입니다. <고순애 / 서귀포시 중앙동> "올해는 고추가루 값도 비싸고 배추도 비싸고 야채값이 전부 비싸요. 그래도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도시재생뉴딜센터와 못 다한 부분은 부녀회에서 비축해둔 공금으로 보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담그는 김치인 만큼 그 어느때 보다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주정신 / 서귀포시 중앙동>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에 김치 하나로 포근해질 수 있는 정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귀포시 월평동에서도 주민들이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일회용품 없는 축제인,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며 안입는 옷 업사이클링, 친환경 음식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참가자> "가지고 오신 셔츠가 커서 팔토시도 가능하시고..." 월평동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역시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행사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작은 행사였지만 친환경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참여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유혜경 /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참가자> "제주도 축제가 진짜 많은데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니까 그걸 줄이는 방법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가게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더불어 진행되는 주민 공모 사업.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12(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 부근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 해제
  • 제주 부근 해역에 발령됐던 해파리 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부터 제주와 남해 해역에 유입된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개체 수가 줄어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 전남과 경남 등에 출현하던 보름달물해파리도 개체 수가 감소해 주의보가 함께 해제됐습니다. 해수부는 주의보를 해제한 뒤에도 자치단체와 출현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제주대-산업인력공단, 16일 온라인 해외취업설명회
  • 제주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해외취업설명회를 마련합니다. 해외 취업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대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도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프로그램은 화상 프로그램 줌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방식으로 해외취업전략과 영문이력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월드잡플러스에서 이뤄집니다.
  • 2021.11.12(금)  |  이정훈
  • 진에어 전산시스템 이상…수속 지연 '혼잡'
  • 진에어 항공사 전산망 장애로 탑승객 수속절차가 지연되면서 제주공항을 비롯해 전국 공항에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진에어 항공사는 오늘 아침 6시 30분부터 여객 서비스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6시 50분부터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5편이 지연 출발했고, 복구 전까지 수속작업이 늦어지면서 탑승객 수속 등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공항 3층 출발 대합실에는 진에어 항공편을 탑승하지 못한 승객들이 북새통을 이루면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21.11.12(금)  |  이정훈
  • 일도동서 동거녀 살해한 40대 남성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제주시 일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던 중 함께 살던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씨는 과거에도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보호관찰 선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 2021.11.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진에어 "전산 장애"…제주공항 '혼잡·불편'
  • 오늘 새벽 진에어 항공사의 수속 전산망에 갑작스런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을 출발하는 진에어 항공편은 아침 첫 비행기부터 줄줄이 지연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공항의 진에어 안내데스크입니다. 수속을 기다리는 승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하지만 긴 줄은 좀처럼 줄지 않고 곳곳에선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현장> "고객님 10시 (수속은) 저희가 다 전체적으로 지금 시스템 문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앞에 7시 50분 (수속을) 먼저 하고 있어요." 수속 지연에 대한 안내방송도 충분하지 않아 대기 시간이 늘어나면서 곳곳에선 승객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이소연 / 진에어 탑승객> "지금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빨리 안 해주니까 좀 그냥 짜증 나고 답답해서..." 제주공항이 이렇게 혼잡을 빚은 건 진에어 항공사 수속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진에어측은 오늘 새벽 항공 티켓 발권과 공항 수속 등에 관여하는 여객 서비스 시스템에 갑자기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 관계자> "공항 수속이나 홈페이지 발권하는 시스템인데 이게 해외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 지연이 되고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 이에 따라 아침 6시 50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첫 항공편을 비롯해 모든 진에어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탑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문연순 / 진에어 탑승객> "(안내 방송) 네. 없었어요. 근데 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줄을 이렇게 서있어서..." 특히 진에어 수속 지연으로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에는 한꺼번에 많은 탑승객들이 몰렸지만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할 충분한 안내요원이 배치되지 않아 방역 대응에도 큰 구멍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2(금)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명…백신 1차 접종률 80%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요양병원과 서귀포시 사우나 관려 확진자가 5명씩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각각 44명과 3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80%, 완료는 75.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11.1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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