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학교 확산세…원격수업 학교 9곳으로 늘어
  • 제주도내 학교에서 학생 확진자와 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원격수업 전환 학교가 9곳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6개 학교가 오늘(12일) 하루 원격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자가격리자와 다수 검사자가 나온 3개 학교도 발생 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교육청은 수능을 앞두고 최근 학교 확진자들이 늘고 있다며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11.1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눈길 무면허 뺑소니 교통사고 40대 1년6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1월 제주시 노형동에서 면허없이 차량을 운전하다 눈길에 미끄러져 맞은편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49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고 이미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점, 자동차 의무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1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대체로 흐리고 쌀쌀…곳에 따라 비 또는 눈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12(금)  |  김경임
  • 흐리고 쌀쌀…곳에 따라 눈 또는 비(9시)
  • 오늘 제주는 쌀쌀한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높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12(금)  |  김경임
  •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70대 여성 운전자 숨져
  • 어제(11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입구 교차로 인근에서 77살 여성 이 모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28
  • 고교무상교육 분담금 합의…급식단가 5% 인상
  • 지역 교육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교육행정협의회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경비 부담 문제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고교무상교육은 제주도가 자치단체 분담금을 부담하고 이같은 방식을 오는 2024년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내년 학교 급식 단가도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간 제주교육 발전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공식 기구인 교육행정협의회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5개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협력 합의서를 최종 채택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 속에서 제주 미래 가치들을 키워나가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학습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문화학습비 지원사업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 포함하도록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도민들과 아이들에게 제주교육발전과 교육 회복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학교급식 단가를 5% 인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분담 지속 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고교 무상교육문제는 관련 고시가 유효한 2024년까지 무상교육 총비용의 12%를 제주도가 부담하기로 해 사실상 현행처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사실 무상교육 경비 부담의 경우에는 제가 오면서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제주도 입장에서는 교육청에서 볼 때는 안 그럴지 모르겠지만 제주도 입장에서는 대승적인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밖에 공공도서관 자료구입이나 기초수급자 자녀교복비 지원,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은 제주도교육청에서 맡도록 일원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1(목)  |  이정훈
KCTV News7
02:31
  • 백신 접종 정보 안내 '오차'…"도민 신뢰도 저하"
  •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 등으로 불안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정보에도 오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접종 수치와 실제 현황이 다르고 제주도 발표와 정부 집계에도 차이가 나면서 정보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취재진에게 발송하는 코로나19 정보 안내 문자입니다. 확진자와 병상, 백신접종 현황 등이 매일 제공돼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1차 접종한 사람은 53만 9천 38명에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9%. 하루 전 발송된 정보에는 53만 8천 950명입니다. 이 자료대로라면 도내 위탁 의료기관 140여 군데에서 하루 동안 88명만 접종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 제주도에 확인한 결과 1차 접종 1천 72건, 2차는 1천 700건 넘게 접종됐습니다. 제주도 안내 자료와 실제 현황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접종 현황을 지난 일주일로 넓혀 보면 6일부터 8일까지는 단 한건도 접종되지 않았고 9일에는 81건이었습니다. 주말 휴일에 접종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현실에 동떨어진 집계라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차이는 또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1차 접종률은 지난 이틀째 79.9%에 머문 반면 정부 발표에서는 이미 80%를 넘었습니다. 제주도의 발표와 정부 발표가 다르고 이마저도 실제 현황과 차이나고 있어 방역당국 스스로 백신 접종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누적 수치 오차가 너무 커지면서 도민들이 방역당국을 바라보는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질병청에 강력하게 개선을 주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정부 집계에서는 외국인을 배제하다 보니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이 높게 나타났고 실제 현황과 수치가 다른 것은 정부의 접종 관리 시스템을 보정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찮아도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공개되는 정보마저 엉터리라면 제대로 된 도민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1(목)  |  조승원
KCTV News7
01:04
  • 확진자 현황 (11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245명입니다. 오늘도 집단감염 여파는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발과 서귀포시 남원사우나 여탕 발로 각 5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44명과 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73명이며 입원환자는 13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9천 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9%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7천 464명으로 접종률 7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1(목)  |  양상현
KCTV News7
02:24
  • 보존자원 '화산송이' 중고거래서 버젓이 판매
  • 제주의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는 제주특별법상 도외 반출과 개인간 거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명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화산송이가 수개월째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엄연한 불법인데, 행정당국이 뒤늦게서야 이같은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해당 플랫폼에서 제주의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를 검색해봤습니다. 화산송이를 판매하는 글들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이미 거래가 마무리된 게시물이 상당 수 입니다. 판매뿐 아니라 화산송이를 구하려는 질문자들의 글도 눈에 띕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의 보존자원 가운데 하나인 화산송이인데요. 이 화산송이가 온라인 중개거래 플랫폼을 통해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과 관련조례 등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의 화산송이 매매와 도외반출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화산송이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사업계획서와 시설, 장비 등을 갖춰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도내에서 화산송이와 이를 가공해 판매 허가를 받은 곳은 제주시 5곳, 서귀포시 4곳 등 9곳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만약 허가없이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를 매매한다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실제 처벌 사례는 없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온라인 공간을 통해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게 굉장히 충격적이었고요. 당국에서 정확하게 관리 감독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는 특히 온라인에서…. 처벌이 제대로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 특히 책임을 제대로 물을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하지 않나…." 제주도는 최근에서야 이같은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플랫폼에 보존자원의 도외 반출 등이 우려된다며 판매글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고거래가 영리행위에 해당하는지 법리적 검토에 들어가 필요할 경우 수사의뢰나 고발조치할 예정이고 화산송이의 개인간 매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11(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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