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제21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열립니다.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와 모슬포수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드라이브 스루와 온라인 할인판매 등의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최남단방어축제는 매해 15만에서 2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