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서귀포고등학교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대거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100여 건의 진단검사에서
43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3천 32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생 25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됐고
남주고등학교 학생 2명,
그리고 제주시 요양병원에서 10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2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0.7%,
접종 완료율은 76.8%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