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폭행 신고'에 주거침입·보복 협박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게 되자 이에 대한 불만과 보복으로 지난 5월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욕설을 하고 둔기로 폭행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복목적의 범행은 피해자 개인의 법익을 침해할 뿐 아니라 정당한 수사와 재판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엄히 대처할 필요가 있고 피고인의 경우 폭행 범행 등으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지만 반성하고 있고 합의에 이른 점 등 정상 참작할 여지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16(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11월 1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6도 서귀포시 17.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9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미터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16(화)  |  김수연
  • 대입 수능 문답지 제주 도착…내일 예비소집(5시용)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6일)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내일(17일)까지 별도 장소에서 보관하다가 시험 당일인 모레(18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예비 소집이 시험장별로 실시됩니다. 한편 이번 수능은 모레 하루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6천 994명입니다. 코로나 증상 유무에 따라 무증상 수험생은 고등학교 16개 시험장에서, 유증상자는 별도 시험장 2곳, 확진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마련된 병원 시험장으로 이송돼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 앞 단체 응원을 비롯한 모든 집합 행위는 금지되고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관공서나 금융기관 출근 시간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됩니다.
  • 2021.11.16(화)  |  김용원
  • 어제 확진자 43명 추가…고교서 집단감염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서귀포고등학교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대거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100여 건의 진단검사에서 43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3천 32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생 25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됐고 남주고등학교 학생 2명, 그리고 제주시 요양병원에서 10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2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0.7%, 접종 완료율은 76.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 '술 파티 조장'…불법 영업 감성포차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혐의로 감성포차 업주를 적발해 입건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소는 지난 12일 밤 DJ 부스와 미러볼 같은 조명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들이 술 파티를 하면서 춤을 추도록 조장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당시 손님 수 십명이 마스크로 착용하지 않은 채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위생법은 노래나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접객행위를 하지 않도록 영업자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9
  • 제주판 타짜 사기도박판 8명 모두 징역형
  • 제주판 타짜 사기도박단 사건에 대해 법원이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도박 경험이 없던 전직교사 등을 대상으로 속칭 섯다 게임을 하며 설계자와 기술자, 자금책 등 역할을 나눠 사기도박을 일삼아 2억원대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82살 A 씨 등 8명의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서 최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4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사전에 공모해 사기도박 범행을 저질렀고 도박전과가 다수인 피고도 있었다며 다만 피해금을 돌려준 점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16(화)  |  양상현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18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16(화)  |  허은진
KCTV News7
05:13
  • [포커스 취재수첩] 법 개정 무색, 불법 주정차 '여전'
  • <오유진 앵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행위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학원차, 학부모차량... 어떤 예외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당장 혼란이 야기된다며 단속을 않고 있는데요 어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실태...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김 기자, 직접 둘러본 스쿨존, 어떤 상황입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팀이 직접 둘러보니,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는 경우가 무척 많았습니다. 특히 단속 CCTV 사각지대에 세워둔 차량 사이로 어린이들이 오가고 있어서 사고가 우려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전면 금지됐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진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이전에는 학교 정문이나 후문, 주정차 금지 표시가 정확히 있는 곳에 한해 단속이 이뤄졌는데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달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모든 곳에서 주정차 자체가 금지되고 이에 대해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법이 개정된 거군요. 그렇다면 제주 지역 스쿨존에서는 얼마나 많이 사고가 났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얼마나 심각하기에 이렇게 모든 구역에서 단속을 하는 건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스쿨존에서 매년 교통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화면을 좀 보시겠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 지역 스쿨존에서 60여 건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년 평균 10건 정도의 사고가 나고 있는건데요. 특히 지난 2018년부터는 급격히 증가한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숨진 사람은 없었지만 6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제주에서는 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건가요? <김경임 기자> 네, 저도 취재를 시작할 때 가진 의문이였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학교나 어린이집이 있는 위치였습니다. 제주의 경우 학교나 어린이집이 주택가나 이면도로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접 둘러보니 학교나 어린이집 등이 주택들로 둘러쌓여 있거나 꽤 가까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만약 스쿨존이라는 이유로 성급히 주정차 단속을 하면 주민들이 차량을 세울 곳이 마땅치 않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보호구역 안에 노상주차장이 있는 곳도 무려 10곳이나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어린이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있다고요? 그래도 되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지난 2019년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스쿨존 안에 있는 노상주차장은 불법입니다. 하지만 제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기 시작한 1995년 이전에 만들어진 게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건데요. 이에 따라 제주도는 연말까지 남아있는 노상주차장을 없앨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불만도 꽤 많았습니다. 법이 갑자기 시행된 것도 아닌데 주차 공간 확보 등 사전 준비가 미흡했다는 겁니다. 행정에서 주민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머지 않아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행정 차원의 대책 마련과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법 개정 무색, 어린이보호구역 여전히 '위험'
  • <김경임 기자>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아이들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는 차량의 주정차가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제주의 경우 아직까지는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요.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떤 상황인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하나 둘씩 교문을 나섭니다. 학교 근처에 줄지어 주차된 차량들. 아이들은 차도에 내몰려 아찔한 발걸음의 연속입니다. 좁은 길에서 오가는 차들을 피하느라 쉴새없이 두리번댑니다. <고도연 / 인하초 4> "골목에서 가려다가 갑자기 차가 나와서 발이 밟힐 뻔한 적이 있어요. 뭔가 (차가 있어서) 위험할 것 같고 안 좋은 것 같아요." <김부곤 / 학부모> "이제 학교 등굣길에 차가 좀 밀려. 주변에 (차로 아이를) 내려주고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도 그래서 주차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하는 거죠."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취재진이 주정차 단속 차량을 타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교문 근처에 버젓이 주차해 둔 승용차가 단속 차량에 적발됩니다. <제주시 주차단속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차량 0000호 이동하세요. 이동 안 할 시 단속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있는 차량 0000호 이동하세요." 수차례 안내 방송에도 운전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결국 해당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교시간이 되자 학원 차량들이 곳곳에 차를 세우고 아이들을 태웁니다. 학교에서 나오는 아이들과 차량들이 뒤섞여 위험해 보입니다. 또다른 초등학교 앞은 비교적 양호합니다. 정문 근처에 주정차를 하는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일대를 조금 벗어나자 보호구역에 버젓이 차량들이 세워져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전에는 학교의 정문과 후문, 주정차 금지 표시가 있는 곳에서만 단속이 가능했는데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안 모든 곳에 차량을 주정차 할 경우, 승용차 기준 최대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제주의 경우 아직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면도로와 주택밀집 지역에 학교 등이 위치한 경우가 많아 주차난이 우려되고, 노면표시 등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시설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아 단속 기준이 모호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심지어 스쿨존 안에 노상주차장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주차된 차 사이에서 갑자기 나올 경우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지난 2019년,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노상주차장을 없애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무려 10곳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기 시작한 1995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즉시 폐지 대상으로 분류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어린이집 입구 앞쪽으로 여전히 노상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을 연말까지 없애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법이 개정되기 전에 사전 준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운전자> "많이 불편하죠. 기존에도 주차장이 없지만 또 없애버리면 주차할 공간이 더 없어지기 때문에 엄청 불편할 것 같습니다." <주민> "아시다시피 저쪽에 가보면 주차공간 없어도 그냥 차를 막 대는데 주차 공간 있는 것도 없애버리면 (어떡해요). 이걸 (주차선을) 다 지워버리면 이 위에 사는 사람들은 다 불편하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제주도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계도 기간을 거쳐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단속 위주가 아닌 공영주차장 확장을 위한 노력이 우선시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꼭 주정차가 필요한 곳은 안전 표지판을 설치해서 탄력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할 수 있도록…." <김경임 기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관련 법이 개정됐지만 제주에서 법 시행은 더디기만 합니다. 그러는 사이 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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