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노마스크에 음주가무'…방역수칙 나몰라라
  •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방역 심리가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한 주점이 DJ 부스와 미러볼 등 각종 조명.음향시설을 갖추고 영업을 하다 경찰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손님들의 춤판이 벌어졌고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커다란 음악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현란한 조명이 비치는 주점 안에는 자리마다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주점 한편에 마련된 DJ 부스 앞에서는 손님들의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춤을 추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해당 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했지만 DJ 부스와 미러볼 등을 설치해 마치 클럽처럼 운영했고 손님들로 하여금 춤을 추도록 조장하고 방조한 혐의로 자치경찰의 특별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이같은 사례로 적발된 것은 4번째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방역심리가 느슨해지면서 이같은 영업행위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밀집되고 밀폐되고 밀접한 상태 속에 방역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코로나 확산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순호 /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일반음식점에서는 손님들의 흥을 돋우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는데 그런 행위를 하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계속 이어가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16(화)  |  허은진
KCTV News7
01:21
  • 확진자 현황 (11월 1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서울 방문 이력자,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347명입니다.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으로 8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고등학교 관련 7명, 남주고등학교 1명입니다. 현재 누적 환자는 3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남원사우나 여탕 관련으로도 3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6명입니다. 오늘 확진 판정 후 격리 입원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사망자는 8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와 이관 29명을 포함한 격리해제는 3천 164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18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4만 31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7%, 접종 완료는 51만 3천 809명으로 접종률 76.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양상현
KCTV News7
02:17
  • 방역 비상 속 수능 D-2… 문답지 도착
  • 최근 서귀포시 일부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22학년도 수능 문답지가 오늘(16일)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안전한 수능을 치루기 위해 코로나19 증상 유형별로 맞춤형 시험장을 운영하고 시험감독 방역 인력도 대폭 늘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 속에 올해 수능 문제지를 실은 트럭이 도착합니다. 문제지가 도착하자 마자 교육당국이 지정한 장소에 신속하게 옮겨놓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 수능은 오는 18일 도내 20개 시험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440명 늘어난 6천994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수능도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 모두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수험생은 남녕고와 제주제일고, 서귀포고 등 일반시험장에서 확진 또는 증상 유형별로 병원시험장과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수능 일주일 전부터 모든 고등학교를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고 학교별로 특별방역을 실시했지만 안심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서귀포 일부 고등학교에서 무더기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긴장감은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교육당국은 시험감독 뿐만 아니라 방역요원 등 193명을 대폭 늘려 학교 현장에 투입합니다. <전양숙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 장학관> "모든 시험장은 특별 방역을 전부 다 실시하고 있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담당관도 올해는 각 시험장마다 다섯 명씩 추가 배치해서 학생들이 안전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예비 소집이 시험장별로 실시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6(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제주대, '지하수학 대학원' 신설…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가 제주도와의 지하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하수학 대학원을 신설하고 내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전형은 석.박사 과정으로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나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입학원서는 모레(18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은 오는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뤄집니다. 지하수학 대학원 과정은 제주의 용수 대부분이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지만 도내 대학에 지하수 전공 학과가 없어 관련 연구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신설됐습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학교 급식소 음식물쓰레기 위탁 처리 허용해야"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16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 인증대상 기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안전 검증 없이 도내 학교에 보급되면서 급식 종사자들의 인명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 업무를 폐기물 업체에 위탁하지 못하도록 한 조례가 근본적인 문제라며 학교 급식소의 경우 외부 위탁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바다 계속 오염, 현대화 조속히 추진해야"
  • 제주시 도두 어촌계원들이 오늘 오전 도두 오래물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제주 앞바다는 계속 오염돼 어민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바다로 배출되는 시설 역시 30년 이상 노후화되면서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상하수도본부의 책임있는 대처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두 어촌계원들은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처리장 입구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 2021.11.16(화)  |  양상현
KCTV News7
00:21
  • 삼도동 단독주택서 불, 40대 남성 숨져
  • 어제(15일) 오후 5시 40분쯤 제주시 삼도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9살 정 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숨졌으며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2시 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28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구어선 1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조사결과 이 선박은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이용해 825kg의 조기를 잡았으며 선원도 신고보다 1명이 더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말다툼하다 연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15일) 새벽 제주시 용담동에서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남성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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