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강행 주민 반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11.18 14:36

제주도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재개를 강행하자
월정리 주민들이
하수처리장 입구를 막아서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월정리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입구를 봉쇄하고
주민과 협의 없는
일방적인 공사 재개 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수처리장이 증설되면 제주시 삼화지구 하수까지 유입돼
결국 하수가 넘쳐
해양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며
현재 대치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1만 2천 톤으로 증설한 동부하수처리장은
3년 만에 다시 처리 용량을 2배로 늘리기 위해
증설 공사를 착공했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혀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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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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