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반면 고용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공표한 올해 상반기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투자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투자는 1천 251억 원, 지역업체 참여 실적도 1천 372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화역사공원과 중문관광단지에서 퇴직자가 늘면서 같은 기간 고용은 7명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점검 결과 대체로 지정 기준에 충족해 운영되는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고용이 저조하고 일부 운영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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