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강풍·풍랑특보…내일, 기온 소폭 올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11.23 11:50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산지에는
이틀째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소형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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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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