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100명을 넘긴 가운데 원격 수업 학교도 이달 들어 가장 많은 21군데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치료 중인 학생 확진자는 102명으로 세 자리 수를 넘었습니다.
원격수업 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21개교로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자가 격리 또는 검사 때문에 등교를 못하는 학생 수도 2천 8백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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