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57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6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입도객,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제주시 초등학교에서 2명, 제주시 요양병원 1명,
제주시 제사 모임 2명씩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각각 35명과 71명,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있는 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도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해당 시설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도내 종교시설 이용자 38명을 검사했고
이 가운데 접촉자 1명은 확진,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1.6%,
접종 완료율은 78%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