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주말, 맑고 선선…내일 구름 많고 포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9도 내외로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했지만 낮동안 기온이 12도에서 16도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1천여명이 찾아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1.11.27(토)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수천만원대 무전 숙박 30대 자메이카인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아내와 딸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동안 호텔이나 리조트 등 도내 숙박업소 8곳을 돌며 돈을 내지 않고 투숙한 혐의로 자메이카인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가 내지 않은 숙박요금은 2천 6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자메이카에서 사기죄로 수배된 뒤 지난해 2월 관광비자를 이용해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A씨의 아내와 딸은 외국인 쉼터에서 머물도록 했습니다.
  • 2021.11.27(토)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청소년 문화올림픽 열려
  • 도내 청소년들의 축제인 제주청소년 문화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제주청소년문화올림픽은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댄스와 합창, 노래 등 다양한 동아리공연을 비롯해 아로마스톤,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등 청소년 체험활동과 퀴즈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도민들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시청하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청소년문화올림픽 이벤트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 2021.11.27(토)  |  김수연
KCTV News7
02:03
  • 충남 종교시설 제주까지 여파…신규 집단감염 발생
  •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제주까지 미치면서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에서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집단감염도 생겨나며 확산세가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충남 천안시의 한 종교시설 공동체 마을에 제주지역 신도가 방문하고 돌아온 것은 지난 1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지를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됐습니다. 해당 종교시설의 제주지역 분소에서 이 확진자와 접촉한 신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이 신도의 가족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 천안 종교시설의 집단감염이 연쇄 감염을 일으키며 도내 관련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에서 이 확진자를 포함해 오늘 하루 추가된 환자만 27명. 이 가운데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추가 확진이 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도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되거나 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신규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여행을 다녀온 일행 11명 가운데 6명이 확진됐고 이들의 가족 등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된 것입니다. 제주시 여행모임이란 이름으로 분류된 신규 집단감염에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1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사적 모임이나 여행 등을 통해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좀 더 안전한 일상 회복을 계속하려면 예방 접종 동참과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위드 코로나 전까지는 제주지역 확산세가 주춤했지만 이달 들어서만 확진자가 500명을 넘으며 위태로운 일상 회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6(금)  |  조승원
KCTV News7
01:03
  • 확진자 현황 (11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603명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에 여행을 다녀온 일행 11명 가운데 6명이 확진됨에 따라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분류했습니다. 현재까지 관련 가족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339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64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6%, 접종 완료는 7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한국공항 지하수 연장 보류 아닌 불허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 논평을 내고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심사 보류 결정에 대해 보류가 아닌 불허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도의회의 심사 보류 결정으로 제주도의 잘못된 행위를 바로 잡을 기회를 놓치고 지하수를 사적 이익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한진그룹에 경종도 울릴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의기관이 갈팡질팡하면 그 피해는 도민사회가 짊어지게 된다며 다음 임시회에서 공정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1.11.26(금)  |  변미루
KCTV News7
02:32
  • 아직은 미완의 4·3…"구체적 방향성 확립해야"
  • 올해 개정된 제주 4.3특별법은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보상 문제 등이 담겨 있어 4.3의 완전한 해결에 단초가 됐다는 의미를 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배보상문제와 호적문제, 추가 진상조사 문제 등 풀어야할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1년 전 제정된 제주 4.3 특별법. 이를 통해 4.3 평화공원조성과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와 같은 결실을 맺은 가운데 올해 초, 6번 째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위자료 지급, 수형인 재심 절차 간소화 등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보상 문제와 호적 정정, 추가 진상조사 등 여러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4.3 특별법 개정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번 4.3 특별법 개정을 통해 완전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된 만큼 보다 구체적인 방향성 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완전한 국가 책무의 수행을 비롯해 미군정 역할 규명, 4.3의 정명 찾기,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권리 인정이나 권익 보호, 악의적 명예훼손 처벌 등이 대표적인 과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고경민 / 제주국제평화센터장> "과연 완전한 해결을 위한 완전한 명예회복은 어떤 것인가, 완전한 배보상, 희생자와 유족, 도민들이 만족하는 수준의 기념사업은 무엇인가...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담론화 과정을 통해서..." 특히 법적 효력이 있는 추가진상조사를 명문화 한 만큼 4.3 당시 토지 소유 변동에 따른 재산 피해와 연좌제 피해 현황 등 여전히 규명되지 못한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박찬식 / 前 제주4·3연구소장> "빼앗긴 것에 대한 원상회복도 4·3특별법에 따라서 정의회복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동처럼 판례가 있어서 찾은 땅도 있지만 못 찾은 땅들도, 패소한 경우도 다 조사하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주 4.3 특별법은 우리나라 과거사 문제를 가장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만큼 희생자와 유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완전한 해결의 과제와 목표를 설정하고 담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연동 일대 도로에 폐식용유 유출, 운전자 불편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 대림아파트 근처에서 폐식용유를 싣고 가던 화물차량에서 기름이 흘러나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화물 차량이 폐식용유를 싣고 가던 중 제대로 닫히지 않은 문 사이로 기름이 흘러나왔고 이로 인해 근처를 지나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는 등 연북로 일대 도로가 혼잡을 빚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 등이 연북로 일대 도로에 모래를 뿌리는 등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섰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김경임
  • 어제 제주서 32명 확진…누적 3천 576명
  • 어제(25)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57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6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입도객,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제주시 초등학교에서 2명, 제주시 요양병원 1명, 제주시 제사 모임 2명씩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각각 35명과 71명,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있는 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도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해당 시설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도내 종교시설 이용자 38명을 검사했고 이 가운데 접촉자 1명은 확진,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1.6%, 접종 완료율은 7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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