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11월 25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시 17.4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보다 2-3도 정도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6에서 10도, 낮기온은 13에서 16도로 낮과밤의 기온차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지역 날씨는 맑겠지만 다른 지방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출발전 항공 운항 스케줄 다시한번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25(목)  |  김수연
  • 적자 강정크루즈터미널 내년부터 위탁 운영
  • 제주도가 내년부터 서귀포항 강정크루즈터미널을 제주항 연안 국제여객터미널과 통합해 위탁 운영합니다. 현재 터미널은 운영비 절감을 위해 전기와 수도를 제외한 특수경비와 보안, 환경미화 업무를 모두 중단하고 공무원도 철수 시켰습니다. 강정크루즈터미널의 올해 적자 예상액은 19억 원으로 제주도는 추후 공모 절차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해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운영을 맡길 계획입니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강정크루즈터미널은 개장 이후 지금까지 단 2대의 크루즈가 다녀갔습니다.
  • 2021.11.25(목)  |  허은진
  • 어제 확진자 29명 발생…누적 3천 544명
  • 어제(24)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천 544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2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지역 방문, 입도 등의 요인,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에서 1명과 서귀포시 고등학교 3명, 제주시 제사 모임 관련 확진자로 3명이 추가 발생해 해당 집단감염의 누적 환자는 각각 33명과 59명, 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입원환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1.4%, 접종 완료율은 77.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 '확진자 발생' 수영대회 재개…다이빙 종목 연기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시 중단됐던 전국수영대회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확진자 발생으로 어제(24) 일시 중단했던 제16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 대해 오늘(25)부터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일부 종목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어제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만 입장하는 경기장 내 선수 총량제를 도입해 방역수칙 하에 진행됩니다. 다만 다이빙 선수가 확진됨에 따라 다이빙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연기됐습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KCTV News7
00:55
  • 고창근 전 국장,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내년 지방선거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창근 전 국장은 오늘(25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상적으로 치닫는 제주 교육을 정상화 시키고 아이들이 공정한 기회의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역점 시책인 IB 교육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대입 정시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신제주권 일반고 신설 문제 같은 현안도 도민 사회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전 국장은 최소한의 기초 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교류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다른 후보군이 나온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11.25(목)  |  김용원
  • "'중앙선 침범' 무죄, 면허 정지 처분 취소해야"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1월 택시를 운전하다 반대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택시 또한 중앙선을 넘었다며 45일간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A 씨가 이를 취소해 달라며 동부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형사재판에서 원고는 1심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선 이를 증명할 수 없다며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같은 판단에 어떤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보이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25(목)  |  양상현
  •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카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25(목)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제주대 총장임용후보 1순위 김일환 교수
  • 제주대학교 제11대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전기공학전공 김일환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제주대총장임용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 (25일) 치러진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2차 투표 끝에 가중치로 환산한 710표 가운데 과반인 54.5%를 얻은 김일환 교수를 1순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75표로 득표율 38.7%를 기록한 무역학과 김희철 교수는 2순위 후보자가 됐습니다.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교육부에 김일환 교수를 1순위, 김희철 교수를 2 순위 후보자로 복수 추천하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적격자를 임명합니다. 차기 제주대 총장 임기는 내년 2월 부터 2026년 까지 4년간입니다.
  • 2021.11.25(목)  |  김용원
KCTV News7
02:45
  • 4·3수형인 직권재심 본격…명예회복 '한 걸음'
  • 4.3 당시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한 4.3 수형인 2천 530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일괄 직권 재심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제주 4.3 사건 직권 재심 권고 합동 수행단'이 출범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 역시 오늘 제주를 방문해 적극적인 직권 재심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에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 . 이 가운데 368명은 개별 재심 재판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고 누명을 벗게 됐지만 나머지 2천여 명의 수형인들은 아직도 억울함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4.3 사건이 발생한지 73년 만에 이들 수형인들의 명예가 일괄적으로 회복될 길이 열렸습니다. 정부 차원의 일괄 직권 재심이 추진되기 때문입니다. 대검찰청은 광주고등검찰청 산하의 별도 조직으로 '제주 4.3 사건 직권 재심 권고 합동 수행단'을 출범했습니다. 고검 검사를 단장으로 검사와 실무관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으며 4.3 직권 재심 업무를 추진하게 됩니다.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4.3 위원회가 법무부 장관에게 수형인 직권재심 청구를 권고한데 따른 후속 절차 입니다. 우선적으로 4.3 사건 수형인명부를 분석해 재심 대상자를 특정하고 현장 조사와 고증을 통해 재심 사유 유무를 확인하고 제주지법에 직권 재심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김오수 검찰총장도 합동 수행단 출범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4.3 직권 재심 청구 업무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출범식에 앞서 현직 검찰총장으로서는 처음으로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영령들에 참배하며 넋을 기리기도 했습니다. <김오수 / 검찰총장> "수형인들에 대한 재심 청구 업무를 제대로 수행해서 함께 제주의 아픔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명예회복과 치유까지 가는데 동참하게 됐습니다." 유족들 역시 검찰의 직권 재심 추진을 환영하며 서둘러 수형인들의 한평생의 한이 풀어지길 바랐습니다. <오임종 / 4.3 유족회장> "특별 재심을 통해 그 당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수형했던 분들에 대한 확실한 명예회복을 제대로 시켜드리는 것이 우선이고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4·3이란 아픔이 제주에서 3만여 명의 제주도민이 희생됐는데 이런 일이 재발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유족들의 생각입니다." <문수희 기자> "법무부가 4.3 직권 재심 청구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4.3 수형인들에 대한 명예회복의 길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24(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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