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1
  • "예산 5억 원 배상해야" 분쟁 불씨 여전
  •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한라산 레이더 시설 부지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억 원의 예산이 들어갔는데 과연 이걸 누가 책임지냐는 겁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공사가 잠정 중단된 항공로 레이더 조성사업 현장입니다. 환경 훼손과 불법허가 논란 이후 제주도가 법률 자문을 거쳐 국토부에 부지 변경을 요청하기까지 한 달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국토부는 사업 부지 변경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바로 지금까지 사업 추진에 들어간 비용입니다. 국토부는 부지를 바꾸게 될 경우 처음부터 인허가를 내준 제주도가 책임을 지고 이미 투입한 예산을 배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각종 용역부터 실시설계까지 이 사업에 들인 예산은 최소 5억 원. 뿐만 아니라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라 하루하루 늘어나고 있는 지체 비용과 철거비까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관계자> "직원들이 계시잖아요. 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으니까 인건비도 들어갈 거고, 자재들 샀던 것들도 있을 거고 컨테이너 같은 것들 이것도 다 비용 아닙니까?" 하지만 제주도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적인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배상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두 기관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오든, 혈세 낭비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4(수)  |  변미루
KCTV News7
01:23
  • 확진자 현황 (11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544명입니다.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3명 확진 ... 누적 59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집단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초등학교 1명과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3명, 제주시 제사 모임 3명으로 누적환자는 33명과 59명, 15명입니다. - 11월 17일(수) ~ 11월 21일(일) 07:00 ~ 18:30 제주도는 확진자가 머물렀던 제주시 이호이동 '아라온 해수사우나 여탕'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인데, 공개된 시간에 해당 사우나를 이용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282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6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4%, 접종 완료는 77.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4(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전국수영대회 선수 '확진'…대회 일시 중단
  •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수영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회 일정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제주도와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막한 제16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다이빙 선수 1명이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회가 열리기 전 실시한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3일) 2차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수영연맹은 선수와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3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꼐 오늘(24일) 예정됐던 경기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대회 재개 여부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 2021.11.24(수)  |  조승원
KCTV News7
02:37
  • 내일, 제주대 총장 선거…첫 '온라인' 투표
  • 제주대학교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가 내일(25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3명의 교수가 출마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비대면 온라인 투표로 치러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거점 국립대 중에서도 저조한 입학 경쟁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 확보라는 과제 속에 치러지는 11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는 전기공학전공 김일환 교수와 전산통계학과 박경린 교수, 그리고 무역학과 김희철 교수가 출마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선거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후보들은 3 차례 공개 토론회로 얼굴과 공약을 알렸습니다. 투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된 합동 연설회에서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일환 / 제주대 총장 선거 후보> "임기 내 QS 평가 기준 아시아 200위 이내, 국내 30위 이내 기반 위에 우리 대학을 안착시키겠습니다. 이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우선 대학의 재정을 충분히 확보하겠습니다." <박경린 / 제주대 총장 선거 후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력 데이터를 담은 배낭을 메고 정부와 산업계를 발로 뛰겠습니다. 간절하지만 당당하게 재정을 확보하는 총장이 되겠습니다." <김희철 / 제주대 총장 선거 후보> "제주도의 가치를 기반으로 우리 대학을 글로벌 휴양형 교육 연구 허브 대학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제주대학교에만 있는 에듀 힐링, 에듀 트래블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사상 첫 온라인 투표로 치러집니다. 선거인단은 교원과 직원, 조교, 학생으로 발송된 문자 링크에 접속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원과 조교, 학생 선거인단 투표 반영 비율이 지난 선거때보다 10%포인트 가량 높아지면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홍식 / 제주대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장> "지금까지 제주대학교 구성원들이 세 후보자들의 제안이나 토론회 내용을 보시고 잘 판단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유효표 과반 득표자와 차순위 득표자 등 두 명을 교육부에 임용후보자로 추천합니다. 1,2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으면 마지막 결선 투표에서 득표 1,2 순위가 임용후보자가 됩니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24
  • 버스에서 음란행위 남성, 경찰 추적
  • 제주서부경찰서는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어제(2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해당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 2021.11.24(수)  |  김경임
KCTV News7
04:52
  • [포커스 취재수첩] 효과보다 '부담' 차고지 증명제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내년 전면 확대 시행을 앞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도입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러 문제점들이 계속 지적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우선 차고지증명제가 제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도입된 겁니까? <허은진 기자> 네, 제주는 과거 이주열풍 등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해 왔는데요. 자연스레 자동차 대수도 급증하며 이에 따른 교통정체와 주차난 등이 발생하면서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고지증명제가 도입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많은 분들이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실텐데 차고지증명제의 효과는 좀 어떻습니까? 제주시 동지역과 대형차량에 한정했던 도입 초기 당시보다 지역과 차종이 확대되면서 실제로 차량 등록이 줄지 않았습니까? <허은진 기자> 지난 2017년 제주시 동지역을 대상으로 중형자동차 이상의 차량으로 차고지증명제를 확대시행한 당시 그해 등록 대수는 1만 8천여 대를 넘었습니다. 다음해인 2018년에 조금 줄었고요. 2019년에 전기차와 제주도 전체로 범위를 넓혀 적용하니 4천여 대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차량 등록 대수가 7천여 대로 증가세로 돌아섰고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6천500대가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유진 앵커> 차고지증명제 대상 지역과 차종을 확대하면서 제도를 강화하고 있는데 오히려 차량 대수는 다시 늘고 있는거군요. 어쨌든 차고지등록제가 의무화 되는 상황에서 행정차원의 지원은 잘 되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취재를 해봤더니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차고지로 등록이 가능한 도내 공영주차장은 51개소였는데 이 공영주차장 모두가 동 지역에만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읍면 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인데요. 차고지를 주거지 반경 1km 안에 확보해야 하는걸 감안하면 읍면 지역의 경우에는 조금 더 비싼 사설 민간주차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행정시별로 살펴보면 제주시가 45개소인 반면 서귀포시에는 단 6개소뿐이어서 지역적 차이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오유진 앵커> 주차장을 연간 단위로 임대해야 하고 비용도 100만 원 안팎으로 적지 않은 비용인데... 많은 분들이 추가적인 부담으로 느낄 수밖에 없겠는데요. <허은진 기자> 차고지 임대를 위해 100만 원 정도를 매해 계속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취약계층 등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는 행정에서 자기차고지 조성을 위한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오히려 생계를 위해 차량을 구입하거나 무주택자의 경우에는 마땅히 차고지 등록에 대한 지원이 없어서 오히려 빈부격차를 늘리는 이중 부담이다 이런 지적도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차고지증명제가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선 조금 더 제도의 손질이 필요해보이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1.24(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층간소음 불만" 초등학생 흉기 위협 30대 구속
  •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초등학생에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그제(22일) 제주시내 한 다세대 주택 근처에서 차량에 타 있던 초등학생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0대 남성 피의자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층간 소음 문제로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 어머니에 대해 신변보호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1.11.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1월 24일)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7도, 서귀포시 14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8에서 12도, 낮기온은 16에서 18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24(수)  |  김수연
  • 내일, 제주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첫 온라인 투표
  • 제주대학교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가 내일(25)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일환, 기호 2번 박경린 기호 3번 김희철 교수가 출마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 투표로 치러집니다. 교원과 직원, 조교와 학생 선거인단이 선관위로부터 발송된 문자 메시지 링크에 접속해 투표하면 됩니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1,2 순위 후보자 두명을 임용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하면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 2021.11.2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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