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능 이후 고교 정상 등교…18개교 원격 수업
  • 수학능력 시험이 끝나고 제주도내 고등학교도 다시 정상 등교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 11일부터 시행했던 고등학교 원격수업 조치를 오늘(22) 부터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고등학교 30곳 가운데 27곳이 전체 등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집단 감염과 다수의 격리자가 나온 서귀포고와 남주고, 서귀포여고는 내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 뒤 등교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22) 기준으로 원격수업 학교는 고등학교 3곳을 포함해 초등학교 9곳과 중학교 6곳 등 모두 18개교입니다.
  • 2021.11.22(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제한 당분간 유지
  • 위드코로나에도 학교 체육 시설의 개방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22일) 교육행정질문에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여부에 대해 기말고사 전까지는 폐쇄 조치를 유지하기로 결론을 내린 만큼 이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 방학 이후 개방 여부는 학교 확산세 추이를 보면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내 학교 운동장과 실내 체육시설의 외부인 이용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가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 2021.11.22(월)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억대 보조금 가로챈 대학 교수·강사 징역·벌금형
  •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제주도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 교수와 부교수, 강사들이 무더기로 징역형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제주도의 청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보조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후 사업비 1억 500만원을 받고 강의를 진행한 바 없는 부교수나 강사에게 강의비를 지출하고 일부는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기소된 모 대학 교수인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나머지 함께 기소된 6명에게 벌금 250만원에서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에서 고 피고인의 경우 애초에 정상적으로 보조사업을 진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고 대학교수의 본분을 잊은 채 그 지위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거액의 보조금을 편취한 점, 나머지 피고인 역시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함께 기소된 학교법인에 대해서도 류 판사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21.11.22(월)  |  양상현
  • 소설, 찬바람에 곳에따라 눈·비…강풍·풍랑특보 (9시)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내일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산지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이 초속 20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7~8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12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춥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불고 바람도 강해 소형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날씨 변동폭이 큰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11.22(월)  |  문수희
  • 어제 오후까지 17명 추가 확진…집단감염 6명(아침용)
  • 어제(21일) 하루 오후 5시까지 1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에 따르면 17명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특히 집단감염사례로 6명이 확인됐는데,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2명과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4명으로 누적 환자는 각각 31명과 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어제(21일) 0시를 기준으로 예방접종 완료율은 전체 인구 대비 77.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1(일)  |  양상현
  • 전면 등교에 대학 전형 확산 비상…접종 홍보 강화 (아침용)
  • 오늘(22일)부터 다시 고등학교 전면 등교가 시작되고 대학별 전형에 따라 수험생들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국내외 분석 결과 예방접종의 편익이 큰 점을 근거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학생은 등교 자제와 함께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받고 가정 내에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능 이후 학생들이 자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래연습장과 PC방,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21(일)  |  양상현
KCTV News7
02:10
  • 종일 미세먼지 '골치'…내일부턴 기온 '뚝' 추위
  • 종일 흐리고 뿌연 하늘에 아쉬움이 가득한 주말이었습니다. 제주는 물론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기도 했는데요. 미세먼지는 오늘 밤사이 모두 물러가겠지만 내일부터 기온이 10도 가까이 뚝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산간은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뿌연 회색하늘에 한라산이 모습을 감췄습니다. 공항 활주로도 탁한 공기로 가득차 한치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전국을 뒤덮은 초미세먼지로 청주와 광주 등 일부 공항의 시정거리가 짧아지면서 항공편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오전 한때 제주공항에서도 수십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항하면서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인호 / 탑승객> "미세먼지 때문에 비행기 결항되고 한다고 해서 오늘 좀 날씨도 흐리고 해서 조금 일찍 나왔어요." 제주시내권을 중심으로 종일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민들의 불편도 이어졌습니다. <최정희 / 관광객> "어제부터 미세먼지가 좀 있었고 미세먼지 때문에 날씨도 더 흐려지고 오늘은 날씨가 좀 추운 것 같아요."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는 씻겨내려가겠지만 이후 차가운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영하 30도의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내일 제주지역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8도 이상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5에서 20mm의 비가 내린 이후 내일 저녁사이 산간에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지역도 수요일까지 산발적인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며 추위가 이어지다 점차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11.2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제주해상서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추자도 남서쪽 약 55km 해상에서 35톤급 어선과 139톤급 어선 두척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5톤급 어선 기관실이 크게 파손돼 침수됐지만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10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채로 주변에 조업중인 어선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주변 해양오염 사고를 차단해 해당 선박을 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사고 선박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1(일)  |  김수연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1월 21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제주시내를 중심으로 종일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시 노형동과 한림지역의 초미세먼지는 1세제곱미터당 40마이크로그램 이상 치솟으며 나쁨단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후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고 산간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 쌀쌀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8도 이상 떨어져 11에서 13도에 머물겠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이 더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1.21(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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