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카페 여자화장실 상습 침입 30대 징역 2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5월부터 20여일간 12차례에 걸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카페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7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지만 성폭력 범행으로 세차례의 실형을 포함해 이미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누범기간에 다시 이같은 범죄를 저질러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23(화)  |  양상현
  • 밤까지 눈·비…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까지 1~5 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5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1.23(화)  |  문수희
  • 음주 차량 가로수 들이받고 화재
  •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공항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한 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3(화)  |  김용원
  • 초등학교 공사장서 이동식 크레인 전도…1명 부상
  •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삼도동 초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이동식 크레인 한대가 3미터 아래로 전도돼 작업자로 추정되는 30대 한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과실 여부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11.23(화)  |  김용원
KCTV News7
02:30
  • 불안한 정상 등교…환경센터 확진 잇따라
  • 수능 이후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느슨해진 상황에서 불안한 정상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대입 전형이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이동이 많아지고 PC방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학생 전파 위험도 높아지면서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발 집단 감염에 이어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도 직원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새로운 집단 감염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능을 앞둔 지난 11일부터 도내 고등학교는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19일까지 원격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학생 확진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지난 10일 7명에서 열흘 만에 10배 이상 늘어난 99명까지 급증했습니다. 자가격리 또는 접촉자로 분류돼 학교를 못간 학생도 같은 기간 840여 명에서 2천 1백여 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과 다수 접촉자가 나온 서귀포지역 고등학교 3곳을 포함해 초등학교 9곳과 중학교 6곳 등 18개 학교가 원격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위드 코로나에도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 관련 지표는 더욱 나빠지는 가운데 수능 이후 학생간 전파 위험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내 고등학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하는데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이 대입 전형으로 인해 이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수능 이후 PC 방이나 노래방, 만화카페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학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2, 제3의 학교발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결과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PC방과 노래방을 이용하고 있어서 그동안 지켜왔던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교육청에서는 상당히 노심초사 지켜보고 있고 대응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23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학생 관련은 서귀포시 고등학교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내 초등학교에서의 추가 감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학교발 집단 감염에 이어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고 관계자 87명을 검사한 결과 4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새로운 집단 감염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22(월)  |  김용원
KCTV News7
01:08
  • 확진자 현황 (11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487명입니다. 오늘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3명이 나왔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1명과 서귀포시 고등학교 2명으로 누적환자는 각각 70명과 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256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31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4만 3천 20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2%, 접종 완료는 51만 7천 868명으로 접종률 77.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2(월)  |  양상현
KCTV News7
02:17
  • 사고냐 살인이냐…오픈카 사망사고 재판 결과는?
  • 지난 2019년 제주에 관광을 온 30대 남녀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당초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고의성이 있다며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결심공판이 열렸는데, 검찰은 피고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1심 선고가 다음달 예정돼 있는데, 재판부가 사망교통사고에 대해 살인혐의를 인정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 10일 새벽 1시. 여자친구와 함께 제주에 여행을 온 32살 김 모 씨가 술을 마시고 오픈카를 몰다 사고를 낸 장소 입니다. 사고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당시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사고 당시 목격자> "사고 났을 때는 저쪽 횡당보도에서 이 돌담이 거의다 무너지고 여자는 그 때 피는 안나고 이렇게 바로 튀어서 저 도로에 혼수상태로 누워있었는데..." 당시 운전자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8%. <문수희 기자> "당시 운전자 김 씨는 만취 상태로 도로 연석과 돌담 그리고 세워져있던 경운기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차에 타고 있던 30살 조 모 양은 차 밖으로 튕겨나와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열 달 가량의 병원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당초 경찰은 운전자 김 씨에 대해 단순 음주운전 교통사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이례적으로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김 씨가 사고 직전 숨진 조 씨와 이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있던 상황이었고 조 씨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차량을 급가속 시켜 사고를 냈다는 겁니다. 김 씨가 몰던 렌터카의 속도는 사고 직전 107km까지 가속했다 브레이크를 밟고 시속 92km의 속도로 도로 연석과 1차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사고에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마지막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음주교통사망사고냐, 살인이냐를 두고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여온 오픈카 사망사고. 내달 열리게 될 1심 재판부의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몰카' 점검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앞으로 한달 동안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합니다. 초소형 몰래카메라까지 찾아낼 수 있는 탐지기를 투입해 공중화장실 내 몰카 설치가 의심되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화장실 내 선정적인 낙서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관계부서에 공유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자치경찰은 여성 관광객 방문 빈도가 높은 장소를 추가로 발굴해 몰카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22(월)  |  조승원
  • 어제 확진자 17명 발생…학교발 집단감염 지속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학교발 집단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4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17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3천 46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1명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명,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4명이 추가돼 해당 집단감염 확진자는 각각 31명과 53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81.2%, 접종 완료율은 77.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2(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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