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학생 확진자·접촉자 다수 발생…22개교 원격수업
  • 코로나19 학생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도내 학교가 20곳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6일) 전체 학교 또는 일부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는 22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13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3곳입니다. 도내 격리 중인 학생 확진자는 87명으로 어제보다 18명 줄었으며 격리 중인 교직원 확진자는 3명입니다.
  • 2021.11.26(금)  |  조승원
KCTV News7
00:32
  • 제주대 학생, 4·3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촉구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동아리 연합회 등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4·3특별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3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것은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안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정당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1.2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반짝' 개소식 열려
  • 성매매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반짝' 지원센터가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오늘(26일) 오전 제주시 이도동에서 아동청소년 지원센터인 '반짝'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반짝 지원센터는 성착취 피해를 입은 제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5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성매매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는 전국에서 18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주행하던 승용차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5일) 저녁 7시 10분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문수희
  • 오라동 다세대 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제주시 오라이동의 한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김경임
  •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모레까지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26(금)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코로나 재확산 속 헌혈자 '뚝'…동참 절실
  • 위드코로나 이후 또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헌혈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적정 보유량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10대 헌혈자가 전체의 3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은데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헌혈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남동 헌혈의 집입니다. 한 쪽 팔을 걷은 채 의자에 앉아 헌혈하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줄었었는데,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면서 시민들이 서둘러 헌혈의 집을 찾은 겁니다. <강정배 / 제주시 화북동> "코로나 때문에 혈액이 모자란 것 같아서. 계속 지정 헌혈 (독려) 문자도 오고 일반 (재난) 문자도 계속 와서 쉬는 날인데 후배하고 같이 헌혈하러 왔습니다. 남들한테 봉사도 되고 보람도 있고 해서 왔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헌혈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국의 혈액 보유량은 4.1일. 적정 보유량인 5일을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혈액 보유량은 7.2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섬 지역 특성상 7일을 적정 보유량으로 보고 있는데 적정선의 경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혈액형마다 보유량이 일정치 않고 섬 지역 특성상 다른 지역에서의 혈액 수급이 쉽지 않다보니 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빠른 대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10대 헌혈자가 전체의 30% 정도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헌혈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또 위드코로나 이후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단체 헌혈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인 헌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김한옥 / 제주혈액원 간호팀 과장>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 업무가 많이 줄면서 단체 헌혈에서 채혈을 나가서 채혈할 수 있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이 줄어들다 보니까 저희가 개인 헌혈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혈액 수급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26(금)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 즉시 '과태료'
  •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2017년부터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전용차로에 일반차량이 운행할 경우 계도와 경고 조치를 거쳐 3차례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반차량이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제주시가 내년부터 계도없이 위반하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공항 인근 도로입니다. 1차선에 파란 실선이 표시돼 있고 버스와 택시들만 해당 차로를 주행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정시 운영을 위해 버스전용차로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4년째 시행되고 있지만 위반하는 차량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만도 지난 달까지 적발된 위반건수가 3만 건을 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적발되면 1차 계도와 2차 경고, 그리고 세번째에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경각심이 떨어지고 위반차량은 줄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에따라 제주시가 단속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버스전용차로제의 시범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위반 차량에 대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적발되면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겁니다. 과태료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이륜차는 4만원, 승용차의 경우 최대 5만원입니다. 중앙차로가 운영되고 있는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 구간과 공항에서 해태동산 구간은 상시 단속 구간으로, 무수천부터 국립박물관 구간의 경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에 한해 구간단속이 이뤄집니다. <강재선 / 제주시 주차지도팀장> "(현재는) 1차 위반 시는 계도, 2차 위반 시 경고, 3차 위반 시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 시민이 (위반 차량 단속에 대해) 알 수 있는 계도 기간이 충분히 지났다고 판단돼서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차량에 대한 전면 단속을 앞두고 제주시는 현수막과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이용해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2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양봉천 전 회장, 위령제단 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 양봉천 전 현의합장묘 4·3 유족회장이 최근 방화로 훼손된 평화공원 위령제단 시설 복구 성금으로 1천만원을 4·3 평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유족으로서 뜻깊은 기탁을 하고 싶었다며 위령제단 복구로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전 회장은 지난해 8월에는 2003년 현의합장묘 유해발굴과 하관식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32점을 재단에 기증한 바 있습니다.
  • 2021.11.2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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