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 열려
  • 대한적십사자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내년 1월까지 41억 원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진행합니다. 모금액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21.11.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유해동물 농작물 피해 매년 증가…동절기 집중 포획
  • 매년 1만 마리가 넘는 유해동물이 포획되고 있지만 농작물 피해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연간 야생동물 포획 건수는 2019년 1만 5천 마리, 지난해 1만 3천 8백마리 올해는 1만 4천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실적에도 피해 신고 농가는 2019년 240곳에서 지난해 4백 곳으로 급증했고 올해도 현재까지 140곳을 넘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금도 2019년 3억 2천만 원에서 지난해 4억 3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 별로 포획단을 운영해 겨울철 농작물 피해를 주는 떼까마귀 같은 유해동물을 집중 포획할 방침입니다.
  • 2021.11.30(화)  |  김용원
  • 강풍 동반 비…내일 저녁까지 최대 60mm (9시)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서부와 북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저녁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제주를 오가는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1.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일상회복 2단계 전환 유보…4주간 특별방역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특별방역대책으로 현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8살 이상 49살 이하의 접종자까지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다음달 20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6개월로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위중증 환자 급증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의 기본 방향을 재택치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적모임과 영업시간 제한 등의 거리두기 수칙은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29(월)  |  허은진
KCTV News7
00:55
  • 확진자 현황 (11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8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며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오늘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70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425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7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8%, 접종 완료는 78.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9(월)  |  양상현
KCTV News7
02:32
  • 제주대, "일회용 쓰레기 제로화"
  •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 제로화 운동이 대학 교정으로도 확산합니다. 도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대학교가 내년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를 선언하고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찾는 대학교 커피 매장입니다. 매장 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일회용 컵 대신 전용 잔으로 음료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 매장 매출의 70% 가량은 포장 주문으로 일회용 컵 사용량이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매장을 나온 일회용 용기들은 교정 곳곳을 돌아다니고 아무렇게나 버려지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일회용 컵이 수거되지만 이는 극히 일부입니다. <김연지 / 커피 매장 아르바이트 학생> "저희가 하루에 100잔을 판다고 하면 60 ~ 70% 정도는 플라스틱 컵으로 나가고 있어요. 플라스틱 컵이 많아지다 보니까 음료도 만들어야 하는데 힘든 부분도 있어요." 사회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 운동이 대학 교정으로도 확산합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제안으로 내년부터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학교 내에서 전개됩니다. 일회용 용기 대신 다회용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에는 최고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일회용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경준 / 제주대학교총학생회장> "우리가 생활하는 대학에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도입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학내에서 일회용품이 주로 소비되는 공간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노력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매장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른 용기를 선택할 경우 혜택을 주도록 주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황우화 / 제주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무국장> "가격을 할인해도 학생들이 귀찮아서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는다면 별도의 이벤트나 행사를 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유도해서 잘 운영되는 매장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학교 측도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전용 세척기를 보급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플라스틱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다른 대학이나 젊은 층으로의 확산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29(월)  |  김용원
KCTV News7
02:40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올해만 111명 검거
  •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 역시 마찬가집니다. 제주경찰청이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만 1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일부는 입에 담기 힘들 만큼 법행수법이 나빠 비난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작 생후 7개월된 아이의 몸 위로 아내를 밀쳐 다발성 장기손상 등 상해를 입힌 부부. 이 사고로 아이의 췌장이 파열되고 콩팥이 괴사됐으며 갈비뼈도 골절됐습니다. 이 아이는 평생 한쪽 신장 기능이 상실된 상태로 살아가야 할 만큼 중한 상황입니다. 현재 부모는 재판을 받고 있으며 다음달 16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제주시내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해당 어린이집 교사들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원아 20여 명을 수백차례에 걸쳐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소된 인원만 원장과 교사 등 10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3명은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동학대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을 통해 알려진 또다른 어린이집 학대 사건. 조사 결과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원아 11명을 400회 가까이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와 원장이 검거됐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112로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모두 402건으로,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10살 미만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1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일부는 가해자와 피해 아동을 분리하는 임시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아동을 신경질적으로 대하거나 밀치는 행위 등 역시 경우에 따라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며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최재호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장> "아동학대는 아동 성장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경찰은 앞으로도 신속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올해 사건을 분석해 보다 선제적으로 경찰력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동 학대는 단순히 가정이나 해당 집단의 문제를 떠나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어 근절을 위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29(월)  |  김경임
KCTV News7
01:00
  • 어제 확진자 44명 발생…집단감염 여파 지속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며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4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44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 682명으로 늘었습니다. 2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0명은 다른지역 또는 해외 요인,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특히 다른지역을 다녀온 여행 모임에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앞서 발생한 여행 모임에서 3명, 천안시 교회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81.8%, 접종 완료율은 78.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음주 교통사고 낸 현직 소방공무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현직 소방공무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인 소방공무원 A씨는 지난 26일,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3퍼센트로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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