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며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4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44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 682명으로 늘었습니다.
2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0명은 다른지역 또는 해외 요인,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특히 다른지역을 다녀온 여행 모임에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앞서 발생한 여행 모임에서 3명, 천안시 교회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81.8%, 접종 완료율은 78.4%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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