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자체 재정 분석 종합평가에서 제주도가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실한 재정 운용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강민숙 도의원은 오늘(29일) 제주도를 상대로 한 예산안 심사에서 행안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3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가 모두 최하위인 '다 등급'을 받았다고 질타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기금성과평가에서도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6위로 제주도의 재정 관리가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며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