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노인 돌봄 종사자 성희롱…사후조치 미흡"
  • 제주에서 노인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성희롱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은실 도의원은 오늘(29일) 도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노인 돌봄서비스를 하던 여성이 대면 업무 도중 성희롱을 당해 신고했지만 제주도는 가해자에 대한 제재 조치나 2차 피해 예방에 소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현행법상 가해자 신분을 중심으로 사건을 분류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사후조치에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1.11.29(월)  |  변미루
KCTV News7
02:25
  • 대선 D-100…민심 풍향계 제주서도 '총력전'
  • 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늘(29일)로 딱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인데요, 여야 후보들의 대선 행보 속에 민심 풍향계로 불리우는 제주에서도 각 진영마다 정권 재창출과 정권 교체를 내걸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 각 정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서 중앙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일 대선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지방정가도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일곱 차례 대선에서 제주 1등 후보가 실제 당선으로 이어졌던 만큼 제주는 민심의 풍향계로 꼽힙니다. 각 정당의 지도부는 물론 제주도당 차원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배경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제주지역 대선 조직 구성과 정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도민 중심으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다음달 초 출범한다는 계획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광범위하고 혁신적인 선대위를 구성하고 있고 조만간 12월 초에는 선대위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정책 전략으로 제주도가 어떠한 비전과 희망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정과제 차원에서 다룰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정권 교체를 목표로 조직 정비와 당원 모집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일단락되면 다음달 중 제주선대위를 출범하고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위한 도민들의 지지세 확산, 제주도의 정책, 도민 소통의 교두보가 되도록 이를 목표로 선대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정의당과 국민의당 제주도당도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조직 구성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부동층이 20% 안팎에 이른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여전히 안갯속인 20대 대선 정국. 부동층 공략과 지지세 굳히기를 놓고 제주의 대선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제주시, 악취관리 소홀 46개소 농가 적발
  • 제주시가 악취관리지역 84개소 축산 농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46곳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시정조치를 받은 46개 농가는 안개분무시설 미작동과 필터 미설치 등 악취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은 10개소로 7건은 악취저감 개선명령, 3건은 과징금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 2021.11.29(월)  |  허은진
  • 겨울철 버스정류소에 방한 시설물 설치
  • 겨울철 버스 승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에 방한 시설물이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도민 제안으로 디자인된 방한텐트를 제주시청과 법원, 중앙여고 등 중앙차로제 구간 버스정류소에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제주대병원과 제주시동문로터리, 제주터미널 등에는 온열의자를 설치해 겨울철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방침입니다. 이 밖에 한라병원과 화북남문 등에는 밀폐형 정류소를, 동광육거리와 남국원 정류소에는 바람막이 이중문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KCTV News7
00:46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행안위는 오늘(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거친 4.3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보상금 용어를 놓고 배상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혼선과 누락이 없도록 보상이라는 용어를 쓰는 게 맞다며 보상금으로 정리됐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이 처음으로 지급됩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KCTV News7
00:50
  • 4·3 실종선고 70건 접수…중앙위 심의 요청
  • 4.3사건 당시 행방불명으로 희생됐지만 가족관계 등록부에 생존으로 기록된 사례를 바로잡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접수된 4.3희생자 실종선고 청구 70건 가운데 최근 사실조사를 마친 29건에 대해 4.3 중앙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족관계 등록부나 제적등본에 사망 또는 실종선고가 기록되지 않은 행방불명 희생자에 대해 4.3위원회가 법원에 실종선고를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관할 가정법원은 사실조사 등을 거쳐 실종선고를 확정하며 확정된 결과가 관할 시장 또는 읍면장에게 제출되면 실종신고 처리가 완료됩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도 재정 분석 평가 '최하위'… "총체적 난국"
  • 올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자체 재정 분석 종합평가에서 제주도가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실한 재정 운용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강민숙 도의원은 오늘(29일) 제주도를 상대로 한 예산안 심사에서 행안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3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가 모두 최하위인 '다 등급'을 받았다고 질타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기금성과평가에서도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6위로 제주도의 재정 관리가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며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29(월)  |  변미루
KCTV News7
00:44
  • 서귀포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 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을 모집합니다.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53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2명은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3일부터 4주간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현장업무와 행정업무 보조 등을 맡게 됩니다.
  • 2021.11.29(월)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오영훈 의원,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 임명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어제(27일) 비서실장에 오영훈 의원, 정무실장에 윤건영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이낙연 캠프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오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을 임명한 것은 통합을 위한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재선인 오영훈 의원은 이낙연 당대표의 비서실장과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비서실장직을 수행하는 등 대표적인 친 이계로 분류됩니다.
  • 2021.11.28(일)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