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자동차 검사 미이행, 과태료 최고 60만 원
  •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내년 4월 14일부터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에 대한 행정 제재가 강화됩니다.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지연 기간에 따라 4만원에서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검사 명령을 1년 이상 경과하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자 서비스를 통해 검사기간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21.12.04(토)  |  허은진
KCTV News7
02:02
  • 국민의힘 이준석 - 윤석열 제주 회동 불발
  • 어제부터 제주에 머물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주 회동이 불발됐습니다. 이 대표는 사전 의제 조율을 전제로 만나자는 윤후보 측 제안에 당혹감을 느꼈다면서 후보와 대표와의 신뢰가 없다면 이번 선거는 가망이 없을 거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당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어제 깜짝 제주를 방문했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선거대책위 구성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을 풀기 위해 오늘 윤석열 후보가 제주로 내려와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회동은 무산됐습니다. 이 대표는 윤후보 핵심관계자 측으로부터 사전 의제 조율을 조건으로 만나자는 제안에 당혹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소통의 불신을 걷어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만남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의제를 왜 사전에 제출해서 검열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당 대표와 만나는 자리에 후보가 직접 나오지 못하고 핵심 관계자의 검열을 거치자는 의도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만날 계획이 없습니다." 이른바 윤 후보 핵심 관계자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책임자가 문제 의식을 갖지 못한 채 묵인하고 용인하기 때문이라며 원인을 차단하지 않으면 선거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정말 당의 협력관계라고 후보께서 말씀하셨던 당 대표와 후보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것 자체가 막혀 있고 사전 조율을 통해 뭔가 외교문서 서로 날인하듯이 해야 한다는 것은 앞으로 선거에서 이러면 가망이 없습니다." 제주 현안인 4.3 보상에 대해서는 과거 대법원 판결을 기준 삼아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중앙당에 관련 의견을 건의하라고 제주도당에 지시했고 앞으로 국회에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내년 제주도 국비 1조 6,836억 원 확정
  • 제주도의 내년 국비가 1조 6천 83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당초 제출한 예산안보다 127억 원 증액된 것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 규모 보다 13%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을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재활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순환 자원 혁신 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 용역비 5억 원이 새로 반영됐습니다. 또 정부안에서 탈락했던 4·3 평화공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11억 원도 추가됐습니다.
  • 2021.12.03(금)  |  변미루
KCTV News7
02:31
  • "집행률 저조·퍼주기 예산 과감히 삭감"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 예산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올해보다 9.7% 증액된 6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도교육청도 16.7% 늘어난 1조 3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도정공백 속에서 맞이하는 새해 예산인 만큼 도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변미루 기자가 박호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이번 예산심사에 임하는 각오와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변미루 기자> 새해 제주도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어떤 각오로 준비하고 계십니까?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018년 5조 원 시대에서 2022년 본예산은 6조 원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예산인 만큼,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는 심의를 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아무래도 내년 예산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에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잘 짜였다고 보십니까?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위드 코로나 시대에 민생경제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도에서 과연 민생경제의 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예산을 편성했는지 꼼꼼히 챙기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출자출연기관 지원 예산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부실 경영과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일각에선 퇴출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심사하시겠습니까?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출연금 관련해서는 굉장히 문제가 많죠. 그래서 도민사회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조례나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진 후에 페널티를 줄 건 주면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마지막으로 이번 심사에서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겠다, 하는 부분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결위원장으로서 단순히 퍼주기식 예산, 집행률이 낮은 것은 국비 매칭 사업이라도 과감하게 삭감할 것이고요. 위드 코로나 시대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지역 경제가 어떻게 하면 활성화될 수 있는지 꼼꼼히 챙기고 현미경 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심의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까지 박호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2.03(금)  |  변미루
  • 국민의힘 이준석-윤석열 제주 회동 무산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윤석열 후보와의 회동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3) 오전 제주시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 후보 핵심 관계자 측에서 의제를 사전 조율하는 조건으로 만나자는 제안을 듣고 굉장한 당혹감을 느꼈다면서 윤 후보와의 회담을 거부했습니다. 협력관계인 당 대표와 후보가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길이 막혔고 사전 조율하자는 것은 상당한 불신이 있는 것이라며 이대로 가면 선거에 가망이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제주 현안인 4.3 보상에 대해서는 과거 대법원 판결을 기준 삼아 시작해야 한다며 제주도당 차원에서 이와 관련된 의견을 중앙당에 건의하라고 지시했고 앞으로 국회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1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이낙연 전 대표, 평화공원 참배…"보상 해결 다행"
  • 당내 대선 경선 이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4.3 평화재단과 유족회와 함께 평화공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4.3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끝나기 전에 4.3 특별법 개정과 배보상 절차가 어려움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도민과 4.3 유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일부 인사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좀 더 신중하고 국민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도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 심사 돌입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14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내년도 제주도와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전년 대비 9.7% 증액된 6조 3천억 원 규모이며 교육청은 전년대비 16.7% 증액된 1조 3천억 원입니다. 예결위는 상임위 심사 결과를 토대로 공기관 대행사업과 민간위탁사업의 적정 여부와 출연금 편성이 관련 지침과 조례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올해 결산 결과 세수 증가에 따른 집행잔액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내년 세입 규모를 늘려 전체적인 예산 규모를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1.12.03(금)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오영훈 의원, "모든 학교 소방차 진입 실태조사"
  •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 곤란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오영훈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시설 등의 안전과 유지관리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률안에는 학교시설에 대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교육부와 소방청이 합동으로 조사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교육시설장이나 감독기관의 장에게 요구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송재호, 내일 한라컨벤션센터서 의정보고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내일(4일) 오후 3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제주 4.3특별법의 전부개정안 통과 노력 등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내용들을 영상과 보고의 형식으로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의종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백신 접종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
  • 2021.12.0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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