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3만 3천여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 제주도가 오는 30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합니다. 지금 규모는 467억원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 3만 3천여 농가가 확정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농지 면적에 따른 면적 직불금이 1만9천700여 농가, 면적에 관계없이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 1만3천300여 농가입니다. 올해 직불금은 농지 자연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면적은 4천200여ha, 지급액 5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 2021.11.28(일)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자치경찰 행복치안센터' 국민정책디자인 국무총리상
  • 제주도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받습니다. 올해 성과공유대회에는 국민정책디자인 76개 과제 가운데 심사를 거친 상위 12개 과제가 평가 대상에 올라 제주도의 자치경찰단 행복치안센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과제는 중산간 마을의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치안 융복합 정책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의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 과제도 23개 우수과제 중 하나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 2021.11.28(일)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말사육 농가 사료비 지원…내달 15일까지 신청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말 사육 농가에 사료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말 사육농가 사료비 지원 실적을 집계한 결과 대상 농가의 25% 정도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말 사육농가는 다음달 15일까지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료비 지원은 말사육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957개 농가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50만 원 상당의 사료비가 지원됩니다.
  • 2021.11.28(일)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체계 만족도 '높아'
  • 제주도내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체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도내 186개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는 87.5점이 나왔습니다. 친환경쌀 공동구매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87.1점으로 집계됐고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도 92.6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습니다.
  • 2021.11.28(일)  |  최형석
KCTV News7
01:03
  • 확진자 현황 (11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입도 또는 방문객, 10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638명입니다. 오늘 확진자의 접촉자 20명 중 4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습니다. 천안시 교회 집단사례이며 현재까지 누적 환자는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천안시 교회 관련 제주 발생'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374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64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7%, 접종 완료는 78.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7(토)  |  양상현
KCTV News7
03:55
  • IB학교 교원 숙소 건립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IB학교 교직원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숙소 건립 예산이 쟁점이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의 한 화석 박물관입니다. 학생 수가 줄어 폐교한 학교를 교육청으로부터 임대해 사용중입니다. 얼마 전부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승마 교육장으로도 활용중입니다. 이 화석 박물관이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인근 IB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거리 통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공간으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교원 숙소 등 지원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관련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 지원 공간의 성격을 놓고 집행부와 설전을 벌어졌습니다. 서귀포시내에 한 시간 가량 통근하는 다른 교원들도 많은 상황에서 유독 IB학교 교원들을 위한 숙소 건립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숙소 건립보다는 IB 등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연수센터가 더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시백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연구 설계비 용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론과 협의 연구 용역 이런 예산 예산만 설정을 해서 시간적으로 많은 논의를 거쳐서 이 건물을 건축해야지 " 또 표선고가 내년 기숙사를 증축할 계획이지만 현재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 기숙사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별도의 숙소를 건립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서귀포 지역에 야간에 출퇴근하는 선생님들 10시 이후 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까? 지금 일선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교직원들이 불만이 많은 것을 교육청은 이해를 못 하십니까? " 또 교육당국이 주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해당 주민들이 임대기간이 끝나는 폐교 시설을 오래전부터 공공사업장으로 활용하려 준비해 왔는데 제주도교육청의 숙소 건립 계획 발표로 물거품이 됐다며 마을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강연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도 "그러다가 갑자기 이와 같은 내용으로 건립 계획이 발표가 되니까 마을에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그 노력들이 다 숲으로 돌아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표선고 교사들이 IB교육과정 연구를 위해 많은 시간을 쏟고 있지만 장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건립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숙소외에도 연수 시설을 더욱 보강할 수 있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 박희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교사) 개인이 열심히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차원에서 수업 혁신 평가 혁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학교가 나오면 같이 비슷하게 도와줘야 된다고... " 도내 상당수 학교 기숙사 시설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내년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IB교육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숙소 건립 문제가 이번 새해 예산안 심사에 최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6(금)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서귀포in정' 민간위탁 절차 위반·예산 중복 논란
  • 서귀포시가 민간에 위탁해 추진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서귀포in정'이 재계약 절차 위반과 예산 중복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경미 도의원은 오늘 양 행정시를 대상으로 한 예산안 심사에서 '서귀포in정'이 민간위탁 운영사와 재계약하면서 조례에 따른 종합 성과평가를 반영하지 않았고 마케팅과 홍보비를 과도하게 중복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어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재계약 절차와 관련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1.26(금)  |  허은진
KCTV News7
02:18
  • "행정절차법 위반" 한국공항 지하수 연장 '제동'
  •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적법한 행정 처리 기한을 초과해 심사 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이유에섭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동의안이 제대로 된 심사를 받기도 전에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행정절차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현행법상 지하수 연장 신청이 접수되면 제주도는 20일 안에 처리를 끝내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 8월 한국공항이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기까지 52일이나 걸렸습니다. 의원들은 이미 법을 위반해 심사 대상 자체가 될 수 없음에도 제주도가 그 책임을 의회에 떠넘기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의회가 행정절차 위반하는 이런 의회가 되라는 겁니까? 무조건 통과시켜줘? 행정절차가 잘못됐더라도? 그러면 의회의 책임이죠." <문경삼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법무법인의 의견을 사실 받아서 처리했는데. (그러면 절차 진행을 하세요. 법대로.)" 또 한국공항이 지난 2019년 지하수 연장 허가를 받으면서 도의회가 제시한 부대의견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제주도 역시 관리감독에 손을 놨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시 부대조건으로는 지하수 오염 예찰 강화와 이익의 지역 환원, 취수 연장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이 제시됐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부분을 한국공항에서 잘 안 한다. 또 행정에서 구속력을 갖게끔 감시·감독·지도가 미흡한 것 아니냐, 이런 공분이 굉장히 많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지도 권한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허가사항이면 허가권자에게 명확히 있는 것 아닙니까?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겁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 한편 한국공항의 취수 허가 기간은 이틀 전 만료됐습니다. 다음 달 17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동의안이 다시 다뤄질 예정이지만 제주도가 절차적 정당성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통과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6(금)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윤석열 지지 모임 '공정과 상식' 제주본부 출범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제주지역본부가 오늘 제주에서 창립식과 기념포럼을 열고 출범했습니다. 창립식에서 동영상으로 인사를 대신 전한 윤 후보는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대의야 말로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중앙본부가 출범한 공정과 상식은 전국 시도에 지역본부를 창립하고 있으며 제주지역본부 공동대표는 홍만기 전 제주도의사협회장과 김승석 변호사가 맡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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