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7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상어', '기계탓', '성인만화'입니다. #제주 앞바다 상어 출몰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시 하효항 인근 해상에 상어가 나타났습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 두명이 달라붙었지만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2시간이 넘게 이어진 사투 끝에 무려 몸길이 2m의 상어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선장 / 어촌 주민> "저 놈들이 벵에돔 잡아먹고 부시리 잡아먹고 다랑어 잡아먹고... 멧돼지 같은 존재네요. 이번에 마라도에서 상어떼가 나타나서 다 나와버렸어 겁나서 해녀들도 이 상어떼 때문에 겁나서 소라 작업을 못해요" 수온이 높아지며 상어떼 출몰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해경에 확인했더니 영상 속 상어는 식인상어 가운데 하나인 무태상어였고 육지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줄을 끊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해녀분들도, 다이빙하는 분들도 안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석문 교육감 '기계탓' 두 번째 픽은 '안전사고는 '기계탓''입니다. 제주의 학교 급식실에서 무려 5번이나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관련 질의가 나왔는데. 책임자인 이석문 교육감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이석문 / 교육감> "들여와서는 안 될 기계입니다. 이런 식이면 관리자와 노동자의 탓으로 넘겨버립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기계 잘못입니다. 벌써 5건이 반복됐다면 이건 기계가 안전하지 않은 기계입니다." 기계탓이라며 마치 기계처럼 답변했는데요. 결국 교육청의 책임이 아니다 이런 의미인데... 현재 이 교육감은 손가락 절단사고 손해배상 피고로 지정돼 재판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발언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교육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학교 현장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썼습니다. 안전은 지키겠지만 내탓은 아니다 이런 말인걸까요? #의회에서 성인만화? 마지막 픽은 '의회에서 성인만화' 입니다. 이번 도의회 정례회부터 교육행정질문을 보다 심층적으로 하겠다며 일정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렸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의원님들 많이 지루하셨나 봅니다. 일부 의원은 서면으로 질의를 대체했고 빈자리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그 와중에 자리를 채운 한 의원의 딴짓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름 아닌 성인만화를 보고 있었는데요. 지역 주민들이 일 하라고 뽑아드린걸텐데... 일터, 그것도 의회 안에서 이런 걸 보고 계셨던 겁니다. 혹시나 잘못 클릭한게 아닐까 하고 지켜봤는데 본인이 가입한 SNS 그룹에 들어가서 찬찬히 스크롤을 내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씀드리면 이 자리는 교육행정질문 중인 의회 본회의장입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의정이 아니라 낯 뜨거운 의정이 된듯 합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11.25(목)  |  허은진
  • 내일부터 다른 시도산 돼지고기 반입 제한적 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6일)부터 충남과 전북, 전남, 경남지역의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해 제한적으로 반입을 허용합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이 해제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른지방산 돼지고기나 생산물을 반입할 경우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해야 하며 공항만에서 신고사항과 대조해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8월 9일부터 다른시도산 돼지고기와 생산물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 바 있습니다.
  • 2021.11.2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뉴스 클로징]
  •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중단된지 2년 만이죠... 싱가포르가 트래블버블, 격리해제 국가로 지정돼 단체 관광객 20명이 오늘 제주를 찾았습니다. 익숙한 것의 고마움을 잊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죠. 한때 해외 단체 관광객들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침체됐던 관광업계도 기지개를 켠다니까요. 꽉 막힌 해외 관광이 물꼬를 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25(목)  |  오유진
  •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과태료 즉시 부과
  • 앞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가 계도 없이 적발 즉시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현재 3차례 위반할 때 부과하던 버스전용차로 과태료를 내년부터 1차례로 강화합니다. 버스 전용차로는 현재 3곳으로 위반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건수는 3만 4천여 건에 달합니다.
  • 2021.11.25(목)  |  허은진
  • "축산분뇨 유출지역, 지하수 정화기법 개선 효과"
  • 축산분뇨 무단배출로 지하수가 오염됐던 한림읍 일대에 지하수 정화기법을 시범 적용한 결과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림읍 명월리 일대에서 지하수 정화기법으로 물세척 공법을 적용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산성질소가 리터당 약 30밀리그램인 지하수에 시간당 40톤의 깨끗한 지하수를 주입했을 때 평균 5일 이내에 질산성질소 농도가 먹는물 수질 기준 이하로 낮아져 최대 90%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한림읍 일대에는 지난 2017년 일부 양돈장이 축산분뇨를 숨골에 무단 배출해 질산성질소가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할 정도로 지하수가 오염돼 도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10개 노선 도입 추진
  • 제주도가 대중교통 소외 또는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10개 버스 노선을 추가 운영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합니다. 모집하는 노선은 조천과 한림, 남원, 대정, 한경지역에 매일 10여 차례 운항하는 10개 노선이며 일반 간선.지선 버스와 같은 요금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내년 6월 30일까지 한정 면허를 발급하고 1일 운송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 도민기자단 50명 공모…29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내년에 활동할 도민기자단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합니다. 도민기자단은 제주의 주요 정책과 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블로그기자단 25명과 영상크리에이터 15명, 대학생 10명 등 50명으로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취재한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또는 제작비가 지원됩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KCTV News7
00:35
  • "도의회, 한진그룹 지하수 연장 불허해야"
  • 한진그룹의 자회사인 한국공항이 먹는샘물용 지하수 연장에 나서면서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한국공항은 지난 30년간 불법으로 먹는샘물을 제조해 부당이익을 취해왔다며 공공자원이 대기업의 사익 추구 수단이 되지 않도록 제주도의회가 연장을 불허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26일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1.11.24(수)  |  변미루
  • 제원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 추진
  • 준공된 지 40년 넘은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오늘(24)자로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새로 지어지는 제원아파트는 전체 11개동, 지상 15층 규모로 기존 656세대에서 700세대로 늘어납니다. 재건축 정비구역이 고시됨에 따라 입주민들은 정식 조합을 설립하고 이후 시공사 선정과 각종 심의위원회 심의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1.11.2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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