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화역사공원·헬스케어타운 사업기간 3년 연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추진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사업에 대해 사업기간이 3년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유원지와 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심의를 열고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사업기간을 2024년 12월까지 조건부로 연장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에 대해서는 유원지 기능 향상을 위해 휴양문화시설에 조기 집행하고 연도별 재원투자와 집행 실적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의 경우 JDC가 추가 사업을 공모하고 녹지그룹의 미착공 시설에 대한 세부 방향을 설정하도록 했습니다.
  • 2021.11.24(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퇴직공무원 감사위원 위촉 2명으로 제한' 추진
  • 퇴직공무원의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위촉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례 개정을 통해 인원수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은 감사위원회를 구성함에 있어 4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공무원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감사위원 7명 가운데 2명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감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최근 감사위원회 6기 감사위원을 위촉하면서 5명 가운데 4명이 퇴직공무원으로 이뤄지면서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 2021.11.24(수)  |  양상현
  • 제주시, 개별주택 6만 3천호 특성조사 실시
  • 제주시가 내년 1월 22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단독과 다가구, 주상용 주택 등 6만 3천호로 주택 이용 상황과 도로 접면, 건물구조 등 22개 항목현황을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특성조사를 바탕으로 개별주택 가격을 산정하고 검증과 의견 청취,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합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 2021.11.24(수)  |  허은진
  • 제주시, 제4기 주민자치학교 온라인 운영
  • 제주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제4기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이행, 마을공동체 만들기 등 4개 강좌로 진행됩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활동을 희망할 경우 주민자치학교를 반드시 수강해야합니다. 현재까지 제주시 주민자치학교는 6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 2021.11.24(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민주당 도당 "4·3특별법 법안소위 통과 환영"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상임위 법안 소위 통과는 완전한 4.3해결을 향한 전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70여년 응어리진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제주가 진정한 ‘평화와 인권’의 섬으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남아있는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 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그리고 본회의를 촘촘히 살펴 연내에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23(화)  |  변미루
KCTV News7
02:28
  • 동물파크·묘산봉 '조건부 연장'…논란 불씨 여전
  • 난개발과 환경훼손 등의 논란이 일고 있는 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과 묘산봉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사업기간이 조건부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가 계획된 사업 이행 등의 확약서를 조건으로 1년씩 사업기간을 연장해준 것인데요, 요구했던 기간보다는 적게 연장해줬다지만 해당 사업들의 논란을 완전히 잠재우지는 못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과거 사파리 형태로 추진하다가 환경훼손 논란이 일자 승마체험으로 성격을 바꾼 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 올해 말로 사업기간 만료가 다가오자 2024년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사업 계획안을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업기간 만료가 임박한 묘산봉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7년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가 마라톤 회의 끝에 내린 결론은 조건부 연장이었습니다. 동물테마파크는 1년 내에 승마체험파크 취지에 따라 승마장 시설을 완공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묘산봉 관광단지의 경우 현재 이행되지 않은 사업에 대한 진척도를 1년간 판단하고 골프장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받기로 했습니다. <김승배 / 제주도 관광국장> "(동물테마파크) 사업자의 간절함과 공사했던 그런 것들이 많아 남아있기 때문에 한번 더 짧게라도 기회를 주자, 그래서 1년 정도만 기회를 줘서 회생이 불가능하거나 진척이 안되면 바로 강하게 실효시키는 입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당초 요구했던 3년에서 7년의 기간 연장보다는 짧았지만 논란을 말끔하게 해소하는 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첨예하게 갈등을 빚는 사업인 만큼 찬성과 반대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저마다의 이유로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정주 / 동물테마파크 선흘2리 추진위원장(찬성 측)> "원주민들은 다 이것을 원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1년이란 시간을 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영 / 조천읍 선흘2리 이장(반대 측)> "부도덕한 기업에게 또 다시 사업기간을 연장해줬다는 것은 제주도가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방패 삼아서 마을을 버린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해당 사업들의 운명이 1년 뒤에 결정될 전망 속에 이에 따른 논란과 갈등도 1년 더 이어지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3(화)  |  조승원
KCTV News7
03:16
  • 버스 준공영제 "비효율성 높아 구조 조정 필요"
  • 버스 준공영제가 4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여러 불편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년의 성과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오늘 첫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용객은 적은데 운행 버스와 인력은 급증해 비효율성이 높아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선 조정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대중교통 전면 개편과 함께 도입된 버스 준공영제 올해로 시행 4년째를 맞아 대중 교통 체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준공영제 시행 전 470여대이던 버스는 현재 730대 이상이 운행중입니다. 530여명이던 운수 종사자는 3배 가까운 1천 4백여 명에 달합니다. 운수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고 대중 교통 서비스 확대라는 일부 긍정적인 효과를 냈습니다. 실제 한해 5천6백만명 수준이던 버스 이용객은 해마다 꾸준히 늘면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에는 최고 6천4백만명까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버스 업체 사업자에 대한 이윤보장과 과도한 비용 등 효율성 부분에서 낙제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195개 노선 가운데 버스 한대가 평균 1킬로미터 운행하는데 이용객이 0.8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데다 전체 버스 이용자의 20%가 요금을 내지 않는 교통복지계층으로 버스 운영 수익 감소의 원인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마다 운영 손실을 메워주기 위해 제주도가 부담하는 재정은 준공영제 시행전 100억원에서 지난해 천억원으로 10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버스 준공영제가 시행한 지 4년을 맞아 여전히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성과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착수보고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분석이 이어졌습니다. <조항웅/ 버스 준공영제 개선 연구용역 업체 대표> "결국은 원가 대비해서 수익금이 한 28% 정도 됩니다. 이것은 타 지자체에 비해서 굉장히 낮은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결국 서비스는 많지만 이용 수요가 그만큼 안 나온다는 효율성 부분(문제입니다.)" 앞으로 인건비와 물가 상승,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에 무료 이용객 급증이 지방 재정 운영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준공영제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불합리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이용객이 적은 관광지 순환 노선이나 읍,면지선, 급행과 리무진 버스는 노선 조정 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 조정 대상 우선 순위 버스 노선 주 이용객이 사회적 취약 계층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자칫 반발을 부를 수 있어 얼마나 가시적인 대안이 나올지 미지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3(화)  |  이정훈
KCTV News7
03:01
  • 급식실 감량기 '입장차'…맥 빠진 '교육행정질문'
  • 학교 급식실에서의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인명사고 대책에 대한 교육청과 의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의회는 교육청에 관리 감독을 강화하라고 주문했지만 교육청은 관리 책임보다 기계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이번 교육행정질문은 심층 현안 질의를 위해 하루에서 이틀로 일정을 늘렸지만 도의원 상당수가 서면 질의로 대처하면서 빈축을 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교 급식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 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내 180여 학교에 감량기가 보급됐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손가락 절단 등 5건의 감량기 인명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반복되는 인재에 대한 피해 대책을 호소하고 있지만 메아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교육행정질문에서도 감량기 문제를 놓고 교육청과 의회가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도의회는 감량기와 관련된 여러 논란에도 가장 큰 책임은 교육 당국에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사고 관련) 손해배상청구 피고로 교육감님이 돼 있지 않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많은 부분 공감하고 소통하고 예방 차원에서 행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육감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관리자와 근로자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안전 검증이 안된 채로 도입된 감량기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사실은 들여와서는 안 될 기계입니다. 안전 검사 항목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사고 날 때마다 안전 설명하고 점검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버리면 관리자와 노동자 탓으로 넘겨버립니다. 저는 이에 대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건 분명히 기계 잘못입니다." 교육 수장으로서 책임 회피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감량기 문제는 결국 기계 탓이라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매뉴얼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마련해야 합니다. 안전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흘려듣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석문 / 교육감> "저는 견해 차이도 있을 수 있지만 안전과 관련해 얘기한 것 충실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기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동의하지 못합니다." 교육감은 내년 상반기에 감량기를 철거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위한 의회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교육감 의지대로 제도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한편 도의회는 심층 문답을 한다면서 이번부터 교육행정질문 일정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렸지만 정작 질의 의원 10명 가운데 3명이 서면 대체로 끝내는 등 무성의한 모습을 보이면서 빈축을 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2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민주당 제주도당, 이재명 후보 제주 선대위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 제주지역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할 인사를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대변인, 정책, 기획, 홍보 등 선대위의 모든 실무 기구입니다. 민주당 도당은 선대위에 청년과 여성, 사회적 약자 등 각계각층의 도민을 참여시켜 도민과 함께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 18살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과 군인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참여가 제한됩니다.
  • 2021.11.2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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