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 4.3 평화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4.3 평화상 수상자에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댄 스미스 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댄 스미스 소장은 노르웨이 오슬로 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국제평화 연구 분야에 업적을 남겼고 2019년 1월에는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정상회담을 풀기 위해 스톡홀름에서 남북미 실무회담을 주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어 특별상에는 일본의 시민단체인 '제주 4.3 한라산회'가 수상했는데, 이 단체는 4.3을 배우고 행동하기 위해 만든 순수 민간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