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가 이번에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고현수 도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제주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와 관련해 당초 유력한 후보지였던 제주는 빠져있고 인천권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며
행정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다섯 번째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지역이 인천이라는 말은 돌고 있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감염병 전문병원 설계용역비 2억 원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