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보완 용역, 두 번 유찰 끝에 '수의계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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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수의계약으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연구에 대한 수행 기관으로 모 토목설계 전문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용역업체를 선정하려 했지만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연속 유찰됐었습니다.

이 용역은 지난 7월 환경부에 의해 반려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과업기간은 7개월로 설정돼 내년 하반기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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