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제2공항 보완 용역, 두 번 유찰 끝에 '수의계약'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수의계약으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연구에 대한 수행 기관으로 모 토목설계 전문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용역업체를 선정하려 했지만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연속 유찰됐었습니다. 이 용역은 지난 7월 환경부에 의해 반려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과업기간은 7개월로 설정돼 내년 하반기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출자출연기관 기록물 관리 강화' 조례 발의
  • 그동안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였던 출자·출연기관 기록물 관리가 강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도의원은 공공 기록물 관리 대상을 명확히하기 위해 '제주도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도내 출자출연기관에서 생산하는 문서와 도서 등 기록물의 경우 제주도가 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불분명해 관리에 한계를 보여 왔습니다. 강 의원은 주요 기록물을 이관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강화해 추후 설립 예정인 제주기록원의 제도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2.07(화)  |  변미루
KCTV News7
00:39
  • 도의회에 버스공영제 확대 1천명 청원 제출
  •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가 도민 1천여 명이 동참한 버스공영제 확대 청원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안정한 버스 배차 간격과 불합리한 버스 노선에 대한 도민 불만이 높았고 막대한 세금이 버스회사에 지원되지만 만족도가 떨어지는 데에 도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청원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온라인과 길거리 서명운동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이번 청원을 계기로 버스공영제 전환을 위한 공론화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 2021.12.07(화)  |  변미루
KCTV News7
00:39
  • 대선 D-90, 출판기념·의정보고회 금지
  • 제20대 대통령선거 90일을 앞둔 모레(9일)부터 각종 선거 관련 활동이 제한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모레부터 대선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과 도의원도 각종 집회나 보고서를 통해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정당 또는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이나 영화, 사진 등의 물품을 광고할 수 없고 후보자는 방송이나 신문 등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습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묵리·사계·세화항 '어촌뉴딜 사업' 선정
  • 정부 차원의 어촌개발 사업이 제주지역 항·포구 3곳에서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어촌뉴딜 사업 신규 대상지로 전국 50곳을 선정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추자 묵리항과 사계항, 세화항 3곳이 포함됐습니다. 해당지역에는 낙후된 어촌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 곳당 3년 간 약 70억 원에서 9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13건 불량
  • 제주시가 제주시내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151개 안심비상벨을 점검한 결과 13건에서 불량 사항이 확인돼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작동 불량 1건을 비롯해 잡음 문제 등 경미한 불량 12건 등입니다. 현재 제주시 공중화장실 269개소 가운데 80개소에 안심비상벨이 설치돼있으며 관련법에 따라 2023년 7월까지 모든 공중화장실에서의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 2021.12.07(화)  |  김수연
KCTV News7
00:26
  • 제주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00명 모집
  • 제주시가 내년 상반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00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원은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과 동지역 클린하우스에 각각 배치됩니다. 채용을 원할 경우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에 지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21.12.07(화)  |  김수연
  • 제주시, 도시공원 내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 제주시내 도시공원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이달말까지 제주시내 130개 공원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의 노후 여부와 고장,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결과 노후화가 심하거나 정비가 어려운 시설은 단계적으로 철거하거나 교체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1.12.07(화)  |  김수연
KCTV News7
02:45
  • 예산안 대폭 손질…"충격적인 결과"
  •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무려 500억 원이 넘게 감액됐는데요. 제주도는 충격적인 결과라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손질됐습니다. 5개 상임위를 모두 합쳐 무려 560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지난해 최종 감액 규모인 410억 원보다도 150억 원 이상 늘어난 겁니다. 상임위별로는 농수축경제위원회 164억 원, 환경도시위원회 159억 원, 문화관광체육위원회 116억 원씩 각각 삭감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첫 회의에서 제주도는 이 같은 예산 삭감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상하거나 지금까지 의원들과 위원회와 논의해온 결과를 충격적으로 넘어서는 결과라서."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우리 도의회 상임위의 감액 결정을 존중하지 못하겠다는 말씀입니까?"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존중을 해야죠. 당연히 의회의 권한 사항이고." 의원들은 처음부터 예산 편성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거꾸로 생각하면 제주도의 예산 편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대적 분위기나 우선순위, 타이밍 등의 문제로 감액을 결정하지 않았겠습니까?"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편성의 99%는 집행부가 편성한 거고, 의회나 국회는 1% 정도 해왔던 게 관행입니다. 너무 충격받지 마시고요. 예산 규모가 일단 늘어나고 있다." 예결위원회에서는 또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으로 연말연시 특수를 노렸던 소상공인 피해가 더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지만, 예산은 적재적소에 배분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농민수당은 40만 원씩 주는데 우리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 제주도 여행사들 거의 다 문을 닫고 있을 겁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거기는 영업제한에 들어가지 않아서 지원을 못 받고 있거든요." 예산결산위원회 심사 첫 날부터 상임위 조정안을 놓고 큰 의견차를 보이면서 최종안이 나오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6(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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