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가 도민 1천여 명이 동참한 버스공영제 확대 청원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안정한 버스 배차 간격과 불합리한 버스 노선에 대한 도민 불만이 높았고 막대한 세금이 버스회사에 지원되지만 만족도가 떨어지는 데에 도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청원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온라인과 길거리 서명운동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이번 청원을 계기로 버스공영제 전환을 위한 공론화를 요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