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신고' 집단 보복 폭행 10대 7명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1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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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폭행 당한 사실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또래의 친구를 집단으로 보복 폭행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 31일과 지난달 1일, 제주시내 초등학교와 골목 등에서 피해 학생을 불러내 집단으로 폭행하거나 이를 방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안건을 접수한 가운데 조만간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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