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하루 제주에서는 중학교와 교회 등에서의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대거 발생하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 97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요인, 나머지 10명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어제 하루에만 21명, 제주시 교회에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돼 해당 집단감염의 누적 환자는 각각 49명과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여행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명입니다.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도민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9.6%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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