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한 택배 도선료를 줄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기 위한 조례가 주민 발의 형태로 추진됩니다.
진보당 제주도당 도선료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 제정 서명운동을 마감하고 제주도의회에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발의로 추진되는 조례안은 업체마다 제각각 과다하게 부과하는 택배비에 표준 도선료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직접 참석해 조례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