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상 2단계 근무 돌입…"피해 상황 확인 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12.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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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제주도가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 2단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재난대책본부는
양 행정시와 읍면동마다 직원을 투입해
현장을 둘러보는 등
피해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홀로사는 어르신과
노후 건축물 입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교량, 폐기물처리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서비스와 지역방송, 재난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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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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