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진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10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연동의 한 연립주택의 창문에 금이 가는 등
현장 출동 사례는 모두 4건이며
나머지는 지진의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공항이나 중부발전소, 화력발전소 등
국가 기간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압 선로나 전기 사고 피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진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 까지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