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에 4.9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열번이 넘는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어제(14) 오후 5시 19분
진도 4.9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오후 5시 29분부터 밤 10시 36분까지
모두 13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진도 1.7의 여진이 가장 컸고
진도가 가장 약한 여진은 1.3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깊이는 17km로,
발생 위치를 고려할 때
쓰나미 가능성은 낮지만
앞으로도 여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