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4일) 발생한 지진 당시 피해를 신고한 민간 건축물에 안전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합동으로 창문 파손과 벽면 균열 등이 신고된 제주시 일도2동과 연동, 한림읍 등 4곳의 민간 건축물을 점검한 결과 건축물 구조와 사용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벽체에 실금이 가거나 균열이 발생한 다른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도 안전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제주도내 주요 기반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었고 민간 건축물 10곳에서 재산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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