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지진 피해 신고 민간 건축물 안전점검…"문제 없어"
  • 그제(14일) 발생한 지진 당시 피해를 신고한 민간 건축물에 안전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합동으로 창문 파손과 벽면 균열 등이 신고된 제주시 일도2동과 연동, 한림읍 등 4곳의 민간 건축물을 점검한 결과 건축물 구조와 사용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벽체에 실금이 가거나 균열이 발생한 다른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도 안전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제주도내 주요 기반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었고 민간 건축물 10곳에서 재산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2021.12.16(목)  |  조승원
  • 화북상업지구 체비지 2천 660억 매각…입찰가 4배
  • 수차례 주인을 찾지 못했던 화북상업지구 잔여 체비지가 낙찰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15) 진행된 화북상업지구 주상복합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 매각에 모두 31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천 6백억여 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3 제곱미터당 4천 5백여 만원 꼴로 입찰가인 690억 원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금액입니다. 체비지가 매각되면서 사업은 정상화 되지만 높은 입찰가가 고분양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1.12.16(목)  |  김용원
  • 도의회, 기간제 근로자 채용·계약 업무 '부적정'
  • 제주도의회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계약 업무도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2019년 8월 이후 제주도의회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5명에 대한 행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사항을 보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취업규정과 다르게 면접 전형을 거치지 않거나, 객관적인 심사기준도 없이 임의대로 합격자를 선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약업무 과정에 평가항목과 배점한도를 부적정하게 설정해 평가했고, 일부 직원들은 사전에 승인받지 않고 외부 강의에 출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1.12.16(목)  |  조승원
  •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사업장 41곳 적발
  • 서귀포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를 한 41개소를 적발하고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72건의 행정조치 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비산먼지와 배출시설 미신고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이 17개소로 가장 많았고 생활소음 규제 기준 초과 등 소음진동관리법 위반이 15개소, 수질기준 초과 등이 9개소 입니다. 서귀포시는 환경오염행위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확인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발견 시 128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2.16(목)  |  허은진
  •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지킴이 등 297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도움센터 근로자 297명을 모집합니다. 응시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55살 이상 시민으로 현장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채용된 인원은 다음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됩니다.
  • 2021.12.16(목)  |  허은진
  • "출산·양육 책임 남성까지 확대" 조례안 발의
  •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남성까지 확대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생당 한영진 의원은 출산, 양육의 책임 구성원을 남성까지 대상으로 정의하는 '제주도 모자·부자 보건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에는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모유수유시설 설치와 난임 극복 지원, 산후조리원 모자동실 운영 활성화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 2021.12.16(목)  |  변미루
KCTV News7
03:22
  • 예산 쪼개기 구태 반복…도의원 '내로남불'
  • 6조 3천 900억 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인 제주도 내년 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표결을 앞두고 제주도가 일부 동의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치며 도의회와 이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실제 조정된 약 500억 원을 살펴보니 도의원 지역구에 선심성 예산으로 증액되거나 새로 생겨난 사업 예산도 상당수여서 도의원들의 내로남불식 예산 손질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6조 3천 92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제주도의 내년 살림살이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친 제주도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수정 가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33명 중 찬성 30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제주도 예산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도의회는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32억 원과 ITS 구축사업 20억 원 등 362건 사업에서 499억 5천 만원을 감액했습니다. 삭감한 예산은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행사운영비 등 954건에 489억 2천 만원을 증액했습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비비로 편성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오늘 의결해주신 예산은 튼튼한 방역을 토대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런데 계수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불요불급한 조정이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먼저 감액한 사업 대비 증액한 사업이 약 3배에 이릅니다. 특정 사업 1개의 예산을 쪼개 다른 3개 사업에 분배했다는 뜻이 됩니다. 게다가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서에는 없었다가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사업이 300개에 달합니다. 도의원들이 사업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나 보조금 심의 절차도 없이 말 그대로 예산을 만들어내는 구태가 반복된 것입니다. 실제 계수조정 내역을 보면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이란 명목 아래 적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 원까지 편성된 신규 사업이 수두룩 발견됩니다. 증액한 배경으로는 사업의 시급성을 들고 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이라는 비판을 거두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이처럼 손질된 예산에 대해 제주도는 일부 동의하기 어렵다는 속내를 내비치며 본회의가 한 차례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조정 내역에 대한) 동의 여부를 자리에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해서는 예산 배정과 편성 과정에서 합리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예결위에서 통과된 사항을 다시 손보겠다는 것은 안되는 것이고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다소 이견을 보인 끝에 내년 예산안이 확정되긴 했지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이었는지 아니면 지방선거를 앞둔 도의원들의 사심이었는지는 도민 판단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15(수)  |  조승원
  • 마라도·가파도 주민 운임비 1천원 단일화 추진
  • 서귀포시가 마라도와 가파도 주민의 여객선 운임비를 1천원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추가적인 예산 확보와 함께 제주도, 각 여객선사와 업무협의를 진행중입니다. 현재 마라도와 가파도 주민의 경우 해양수산부의 지침에 따라 최대 50%를 지원받아 운임비로 2,500원과 2,000원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 2021.12.15(수)  |  허은진
  • 제주시, 탄소중립 실천 가구 '인센티브' 지급
  • 제주시가 탄소중립생활을 실천한 1만 6천가구에 인센티브로 1억 7천만원을 지급합니다.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에 비해 5%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가구입니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 탐나는전으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일부 가구의 경우 인센티브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 2021.12.15(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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