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저소득 어르신 틀니·보청기 구입비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틀니 시술비와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가능합니다. 지원 규모는 틀니의 경우 최대 50만원, 보청기의 경우 34만원 범위에서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어르신 190여 명에게 틀니와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1.12.13(월)  |  허은진
  • 제주시,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점검
  • 제주시가 연말까지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303개소 368대입니다. 주요 점검항목은 미신고 운행 여부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작성 보관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계획입니다.
  • 2021.12.13(월)  |  허은진
KCTV News7
02:31
  • 엄근진 대신 B급 감성…톡톡 튀는 홍보전
  • 최근 행정시마다 진행하는 톡톡 튀는 홍보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각종 드라마 패러디뿐만 아니라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끼를 발산하는 등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의 호응도 좋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문화도시 서귀포 로고송입니다. "문화도시 서귀포 싱그러운 귤 향기 가득해~" 서귀포시내 초등학교 교사 4명이 '혼디놀레'라는 팀을 꾸려 직접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출연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감귤 홍보를 위해 서귀포시가 제작한 영상도 화제가 됐습니다. 감귤이 엄격한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 해 제작한건데 조회수가 1만회를 돌파했습니다. 기존 행정의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했던 소위 엄근진 홍보방식에서 재미와 감성을 더한 콘텐츠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겁니다. 제주시에서 지난 3월부터 점잖고 뻔한 콘텐츠를 지양하겠다며 시도하고 있는 B급 감성 코드의 콘텐츠들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출연해 숨겨두었던 끼를 발산하는 공무원들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인기드라마 패러디부터 BTS 챌린지 댄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기존의 딱딱하고 전형적인 틀을 깨면서 누리꾼들의 호응도 이어졌습니다. <김태연 / 제주시 공보팀> "우선 제가 좋아하는 분야고 제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분야여서 더 재밌고 신나게 촬영에 임했고요. 또 반응이 좋아서 저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주시 공식 동영상 채널 조회수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홍미진 / 제주시 공보팀장> "SNS 대세 플랫폼인 유튜브가 이제 지자체 홍보매체의 주요한 수단으로 부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단막극 형식뿐만 아니라 인터뷰나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소통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연출, 출연까지 하는 톡톡튀는 홍보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13(월)  |  허은진
  • 더불어민주당 제주, 정책 제안 도민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는 31일까지 도민들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을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은 검증 과정을 거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1.12.12(일)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차고지증명제 전면 확대, 민간주차장 지원 다양화
  •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가 전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민간주차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양화 합니다. 부설주차장을 3년간 무료개방할 경우 주차면 포장이나 도색, 진출입 차단기, 보안등, CCTV설치, 손해배상 보험료 등을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또 민영주차장설치사업도 400제곱미터 이상의 경우 1/2, 이 이하는 1/3의 제반비용을 보조합니다. 이와 함께 자기차고지갖기사업 예산으로 10억원을 확보하고 최고 500만원까지 공사비의 90%를 보조하며 의무사용기간을 9년으로 1년 단축합니다.
  • 2021.12.12(일)  |  양상현
  • 서귀포시, 올해 하반기분 자동차세 64억 부과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올해 2기분 자동차세로 4만 2천건에 64억원을 부과했습니다. 과세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연세액을 이미 납부했거나 국가유공자, 장애인 소유 등 감면차량은 부과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4일까지 납부한 조기납세자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1.12.12(일)  |  양상현
  • 제주도, 산란계 농장 방역 점검 강화
  • 제주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도내 산란계 농장에 대한 행정명령 준수여부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장 진입차량 2단계 소독 여부와 소독·방역 사각지대 관리 실태, CCTV 영상 저장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메추리와 오리에 이어 산란계에서도 AI가 발생함에 따라 고강도 방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1.12.12(일)  |  변미루
KCTV News7
00:51
  • '셧다운' 완화…신재생에너지 적정규모 설정
  •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정 규모를 설정합니다.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신재생에너지 적정규모 산정 연구용역에 대해 오는 15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19년부터 급증한 출력제어 문제를 진단하고 연도별 재생에너지 적정 규모량을 산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로 재생에너지 적정규모를 산정해 출력제어를 완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에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가 급증하며 전력계통 과부하가 우려됨에 따라 발전기를 강제로 멈춰 세우는 출력제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1.12.11(토)  |  조승원
KCTV News7
02:34
  •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통과…시간에 쫒겼나?
  • 수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오늘 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겼습니다. 계획 만료 기한에 쫓기듯 통과된 모양새입니다. 부실 논란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미래 10년을 좌우할 청사진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동의안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그동안 심사 과정에서 계획이 부실하다며 수차례 제동이 걸렸지만, 연말까지 고시하지 않으면 다른 계획까지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더 이상 시간 끌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동의안은 강철남 의원의 수정안대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기됐던 논란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제3차 종합계획을 두고 여전히 개발 위주 정책에 치우쳐 있고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에서 119개 정책에 대한 수정과 보완을 요구했지만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 핵심사업의 지역 격차에 따른 대책 등 17건은 끝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균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다른 의원들도 특정 지역에는 전체적으로 빠진 사업이 많다. 그것에 대해서 수정한 내용이 있습니까?" <조판기 /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 "지금 구상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타당성 조사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 때 정확히 입지를 찍는 거지 지금 당장 어디가 빠졌다. 그렇게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 도정과 정책 연계를 위해 계획 수립을 미루자는 제안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지방선거 이후 또 다시 예산을 들여 수정계획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6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을 어떻게 조달할 지 구체적인 방안은 여전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종합계획에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과 중산간 순환도로 건설, 중문관광단지 확충, 트램 도입 등 18개 핵심사업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동의안이 최종 통과되면 연말까지 종합계획을 고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10(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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