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28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3천 900건 가까운 진단검사 결과 2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방문,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9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80.5%, 18살 이상 접종률은 93.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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