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강한 찬바람에 추위…해안가 '첫 눈' (17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12.17 14:53

오늘 제주는
해안가 지역에 첫 눈이 관측되는 등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7도에서 8도를 보였고
강한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을 영하권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까지 3에서 8cm의 눈이,
그 밖의 지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밤사이 눈이 계속 내리며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수 있어
차량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일요일인 모레 아침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며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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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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