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한 대부분은 예방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확진 사망자 13명 가운데 11명은 백신 미접종자로 분류됐습니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대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90대 2명, 50대와 60대, 70대가 각각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집단의 경우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이 2차 접종 완료보다 2.3배, 사망 발생 위험은 9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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