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절기 동지,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13시)
  •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가량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 밤부터 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12.22(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수영장·식당에서 절도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3월 모 콘도 수영장 고객데스크에 설치돼 있는 현금보관함에서 40만원을 훔친데 이어 다음날에는 한 식당에 몰래 침입해 현금 5만원과 시가 3천원 상당의 떡볶이 1봉지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과 합의가 됐고 생계형 범죄였던 점이 참작돼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22(수)  |  양상현
  • '동지'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6도
  • 절기상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최근 내린 눈으로 등산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12.22(수)  |  허은진
KCTV News7
02:34
  • 거리두기 재강화에도 불법 영업 잇따라
  • 최근 코로나가 확산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를 무색케 할 만큼 곳곳에서 방역 위반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적발된 인원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경찰과 소방관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섭니다. 소방관이 가게 문을 몇 차례 두드려보지만 철문은 굳게 잠긴 채 꿈쩍하지 않습니다. <소방관> "마지막 경고합니다. 강제 개방하겠습니다. 문 여십시오!" 결국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게임 테이블 주위로 10여 명이 앉아있고, 테이블에는 카드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경찰관> "일단 10명 정도가 모여있습니다. 참고." 어제(20일)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의 한 홀덤펌이 운영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로 제한됐지만 이를 어기고 몰래 영업한 겁니다. 모임 인원도 4명까지만 허용되는데 이 역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 "영업제한 시간 이후 문을 잠그고 이 곳에 모여 있던 업주와 손님 등 17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8일 새벽에도 방역수칙을 어긴 유흥주점이 적발됐습니다. 출입문을 걸어잠근 채 영업중이었고 현장에서는 술을 마시던 손님과 업주 등 33명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감염병 예방 관리법에 따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를 막기 위해 거리두기가 강화됐지만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대응과장> "각 다중 이용시설별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각 분야별로 (방역수칙 위반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고 핵심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나 운영 중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피해를 감수하며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지만 또 다른 한쪽에선 이를 비웃 듯 불법 영업을 일삼으면서 강화된 거리두기 효과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접종 동참 호소"…'사망 부작용' 우려 확산
  • 제주도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동안 역점을 두는 게 바로 백신 접종입니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 반응을 보였다가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가 제주에만 벌써 20명을 넘어 백신 우려 심리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방역당국이 야심차게 시작했다가 50일 만에 일시 중단한 단계적 일상 회복. 내년 1월 2일까지 약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확진자를 줄이는 동시에 백신 접종률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습니다. 도내 성인 10명 가운데 9명 넘게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만큼 특히 역점을 둔 대상은 10대 학생층입니다. 현재 12살에서 17살까지 소아 청소년 가운데 1차 접종률은 63%, 2차 완료는 42% 정도. 반면 지난달과 이달 전체 확진자 가운데 30%는 재학생일 정도로 학생들의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학생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정도가 심하지 않다며 접종 동참을 거듭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12세부터 18세까지 접종자의 (이상반응) 신고는 190건으로 전체의 약 4% 수준이고, 이상반응은 주로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으로 2~3일이 지나면 모두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는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 중증 이상의 이상반응을 신고했다가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가 제주에서만 23명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5월과 6월 1, 2차 접종을 완료하고 최근 3차 접종까지 한 70대가 숨지면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접종 4일 뒤에 변사 상태로 최초 확인된 분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인이나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게다가 이달 발생한 확진자의 절반 정도는 2차 접종을 완료했다가 양성 판정된 돌파 감염이었고 3차 접종까지 맞은 확진자도 3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걸린다는 인식과 이상반응에 따른 사망도 잇따르면서 접종에 동참해달라는 방역당국의 호소가 도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1(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코로나 확진 사망 13명 중 11명 '백신 미접종'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한 대부분은 예방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확진 사망자 13명 가운데 11명은 백신 미접종자로 분류됐습니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대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90대 2명, 50대와 60대, 70대가 각각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집단의 경우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이 2차 접종 완료보다 2.3배, 사망 발생 위험은 9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2.21(화)  |  조승원
KCTV News7
01:10
  • 확진자 현황 (12월 2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 지역 관련,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46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중학교발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내 집단감염사례 중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제주시 사우나6으로 누적 확진자는 1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6명을 포함해 4천 12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28명입니다. 2차 접종 542,323명 인구 대비 81.0%, 18세 이상 93.7% 3차 접종 147,053명 인구 대비 22.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2천 32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 3차 접종 인원은 14만 7천 5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음주운전에 동료 집에서 행패 20대 경찰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동료의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20대 경찰관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지난 10월 24일 밤,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해 동료 경찰관의 집에 찾아가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순경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으며 현재 직위 해제 조치됐습니다.
  • 2021.12.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나체 합성 사진 퍼뜨린 20대 형량 늘어 3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넉달간 연예인 나체 합성 사진 285개를 만들어 온라인을 통해 퍼뜨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받은 28살 곽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초범이고 가족들 또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지만 피고인의 합성.가공한 영상물 갯수가 너무 많은데다 해당 영상물에는 피해자들의 얼굴이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는 이름이나 학교 등 개인정보까지 노출돼 피해정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라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21(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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