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이석문 교육감, "3선 출마…미래 교육 역할"
  •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이 미래 교육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며 사실상 3선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내년 새학기 전 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인명사고를 일으킨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기기 교체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전국 최초로 학교 단위 한국어 IB 인증을 주요 성과로 자평한 이석문 교육감이 3선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IB 교육이 뿌리를 내리고 고교 학점제 같은 고교체계 개편 과정의 과도기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같은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미래를 위한 준비들을 차근차근 해왔고 고교 체계 개편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 과정에 도민들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함께 손잡고 미래교육을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내년 새학기 전면 등교 유지의 전제 조건으로 청소년 접종률 향상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은 80% 가까이 접종률이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12, 13세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학부모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6건의 인명사고가 난 급식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에 대해서는 기존의 전면 철거 입장에서 한발 물러났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필요한 기계라면서 기계 교체 같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백서가 나오면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해서 제대로 안전한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가 나오기를 바라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현 상태의 모습이라면. 그리고 제주도는 3월 전에 사용 중지를 할 것이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가 진행될 겁니다." 동지역 일반고 신설도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면서 파행으로 끝난 토론회 같은 의견 수렴 자리도 조만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면서 학생 비만율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대회나 활동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청소년 백신 접종률 오름세…2차 42.8%
  • 30%대에 그치던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2세부터 17세 청소년들의 백신 2차 접종률은 42.8%로 36%였던 지난 주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1차 접종률이 63.7% 인 점을 감안하면 2차 접종률도 조만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교육감의 접종 권고 담화문 발표 이후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116개 학교에서 학생 1천 3백여 명이 백신 접종을 신청한 가운데 교육청은 31일까지 접종 희망 학생들에게 교사 인솔과 이동 차량 지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1.12.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49
  • 확진자 현황 (12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관련,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오늘 집단감염 관련은 없습니다. 어제는 3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47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7명을 포함해 4천 172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04명입니다. 2차 접종 543,129명, 인구 대비 81.2%, 18세 이상 93.7% 3차 접종 156,375명, 인구 대비 23.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3천 12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2%, 3차 접종 인원은 15만 6천 37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2(수)  |  양상현
KCTV News7
05:02
  • [카메라포커스] "어디로 가요?"…불안한 지진 대피 시설
  • <문수희 기자>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게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지진이 났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지진이 발생할 때 건물 붕괴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지진옥외대피소. 그렇다면 정말 대피소는 안전한 걸까? 지난 14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공포감을 느꼈던 서귀포시 대정읍. 지정 대피소인 대정초등학교로 가봤습니다. 건물 곳곳에 균열이 가고 한눈에 봐도 낡은 학교 건물. 지어진지 100년이 지나 내진설계가 돼 있지 않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지진 대피소는 내진설계가 되지 않아 파손 위험이 있는 건물로부터 전체 높이 1.5배 떨어진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대피소 지정 조건 조차 충족되지 않는 상황. <학교 관계자> "학교 건물은 아무래도 지은지 오래되니까 이번처럼 4~5 규모 지진이 났을 경우에 (구조물이) 낙하했을 경우에 위험성이 있지 않을까요?" 다른 대피소는 어떨까? <문수희 기자>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인데요. 이렇게 인근 지진 대피소를 안내해 줍니다. 여기 제 주변에 '대정중학교'가 지정돼 있는데 이 곳의 상황은 어떤지 한번 가 보겠습니다." 철조망 뒤에 설치된 지진대피소 알림판. 글자가 가려져 이 곳이 대피소인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다보니 대피소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숩니다. <대정읍 주민> "(대피소 어디있는지 아세요?) 몰라요. (다음에 지진 발생하면 어디로 대피하실 거예요?) 글쎄요. 알아봐야죠." <차봉도/ 서귀포시 대정읍> "(정부가 동네마다 대피소 지정한 사실 알고 계세요?) 없어요. 그런거 없어요." 수용 능력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정읍 지역에 위치한 지진옥외대피소는 모두 3곳. 수용 가능 인원은 5천 6백여 명으로 대정지역 전체 인구의 1/4 수준에 그칩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한림읍 종합경기장은 마을의 유일한 지진대피솝니다. 읍내와 멀리 떨어진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유정 / 제주시 한림읍> "한 20분. (집이) 수원초등학교 바로 밑에 있어요. 공설운동장은 저쪽에 있잖아요. (지진이나 긴박한 상황에서 걸어가기 먼 거리예요?) 그렇죠. 멀죠." <김순하/ 제주시 한림읍> "버스타도 몇 정거장이냐...하나, 둘, 셋, 넷, 다섯 정거장 가야하는데...대피 못해"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생각해낼수 있는 다음 지진 대피소는 민방위 대피소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규정과 달리 평소 문이 잠겨 있고 대부분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자칫 이런 대피소로 대피할 경우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는 상황. 대피소에 대한 모호한 기준과 안내 부족이 문제인 이유입니다. <제주시 이도동 주민> "국가에서 어떻게 피신하시오, 라고 말을 해줘야죠. (대피소 위치)문자를 한 번 보내봤냐고...단지 지진 일어난 것만 문자를 보냈지." 지진으로 인해 재산적 피해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임시 보호시설도 점검해 봤습니다. 임시보호시설로 지정된 서귀포시 한 마을회관. 1층은 이미 지역 아동센터와 민간에 임대해 상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층은 문조차 닫혀 있습니다. 지진이 나면 시민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지정된 공간이지만 내진 설계도 안됐습니다. <○○마을회관 관리자> “(여기가 재난임시거주시설로 등록돼 있더라고요. 발생하면 어떻게 사용해요?) 지진이 나봤어야 알거 아닙니까? 리사무소는 안 무너집니까? 건물이 20년 넘었는데 무너질건데...” 둘러본 다른 임시 보호시설 역시 관리와 내진설계가 안돼 사용이 불가한 곳이 대부분 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진 피해에 대한 경각심 부족이 안일한 대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고동우 / 제주대교수> "사람들 사이에 지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게 문제이고요. 우선은 지진의 위험성을 알리는 게 필요하고요. 지진 피해가 실제 포항과 같이 전도시적으로 발생했을 경우 어떤 식으로 대피해야하는지, 대피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수희 기자> "대피 시설을 둘러보니 지금 당장 지진이 발생하면 안전히 대피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 역시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만큼 대피소 개념의 재정립과 정비가 시급합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12.22(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김인창 경무관
  • 인사 소식 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김인창 경무관을 내정했습니다. 김 청장은 제주출신으로 성산수산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해 제주해양경찰서장과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오상권 전임 청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1.12.22(수)  |  문수희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12월 22일)
  •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 동지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지 맑고 온화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점차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8도, 낮기온은 15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22(수)  |  김수연
  • 코로나 확진자 37명 추가…집단감염 지속
  • 어제(21)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2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4명,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누적 환자는 4천 46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103명으로 늘면서 도내 집단감염 가운데서는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사우나 집단감염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19명입니다.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2차까지 백신 접종률은 81.2%, 3차 접종은 2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2(수)  |  조승원
  • 이석문, 내년 지방선거 출마…"제주 미래교육 역할"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내년 지방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늘(22) 교육청에서 열린 송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교육감은 다가올 3,4년이 근대교육 도입의 가장 큰 격변의 시기이고 미래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려고 한다며 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ib 월드스쿨 인증은 교육감 직선제의 힘의 결과 였다며 앞으로 고교체계 개편 과정에서 도민들이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미래 교육을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12.22(수)  |  김용원
  • "새학기 전 학부모·청소년 백신 접종 당부"
  • 이석문 교육감이 내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2) 기자회견에서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려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게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의 접종률은 80%를 넘기는 반면 저 연령층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학부모와 함께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교육감의 접종 권고 담화문 발표 이후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116개 학교에서 학생 1천 3백여 명이 백신 접종을 신청 했습니다.
  • 2021.12.2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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