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그치던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2세부터 17세 청소년들의 백신 2차 접종률은 42.8%로 36%였던 지난 주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1차 접종률이 63.7% 인 점을 감안하면 2차 접종률도 조만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교육감의 접종 권고 담화문 발표 이후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116개 학교에서 학생 1천 3백여 명이 백신 접종을 신청한 가운데 교육청은 31일까지 접종 희망 학생들에게 교사 인솔과 이동 차량 지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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