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후보, "2공항 백지화…환경수도 지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12.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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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제2공항을 백지화하고 제주도를 대한민국 환경수도로 지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주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심 후보는 내년 대선은 제2공항 강행이냐 백지화냐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대통령이 되자마자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를 대한민국의 환경수도로 공식 지정해 세계적인 생태 문화 관광의 섬으로 육성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4.3 특별법에 보상으로 명기된 국가 책임을 배상으로 정정하고 4.3 항쟁의 이름을 분명히 하는 4.3 정명 찾기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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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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