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1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예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12.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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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11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25일까지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 산간에는 최대 10cm의 적설량을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대로 눈이 온다면 제주지역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한편 지난 60년간 제주지역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5번밖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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