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로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도내 곳곳에서 눈길에 넘어지는 낙상사고 8건이 발생해 부상자 8명이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거나 고립되는 등 교통사고도 10여 건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차량 운행과 보행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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