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2
  • 폭설 동반 '최강 한파'…제주섬 꽁꽁
  • 성탄절 전부터 시작된 강력한 한파로 제주섬이 꽁꽁 얼었습니다. 제주 전역에 내린 폭설로 하늘길과 뱃길이 차질을 빚었고 도내 곳곳에서 운전자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치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매서운 눈발이 휘날립니다. 차량들은 빙판길로 변한 도로를 거북이 운행합니다. 그제부터 시작된 추위가 폭설을 동반하며 제주섬을 꽁꽁 얼렸습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서귀포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고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13.4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한라산에는 폭설이 쏟아지며 오후까지 약 4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라산 입산이 전면 금지됐고 주요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김선아, 박순규 / 광주광역시> "오늘 하루 종일 한라산 탐방할 계획이었는데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돼서 당황스러웠죠. 제주도가 원래 눈이 그렇게 쌓이는 곳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폭설과 한파는 육상의 차량 운행뿐 아니라 하늘길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하얀 눈밭으로 변한 활주로에 제설 차량이 바쁘게 움직이며 눈을 치웁니다. 항공기는 지상에서 한참을 대기한 뒤에야 눈보라를 뚫고 하늘길에 오릅니다. 제주공항에 폭설이 내려 활주로 제설작업이 진행되며 항공편 운항도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바람이 갑자기 변하는 급변풍과 가시거리가 짧은 저시정 경보까지 더해져 오전에만 항공기 20편이 결항했고 그 여파로 지연 항공편이 속출했습니다. <정민주, 마지예 / 관광객>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아있을 데도 없고 언제 출발하는지도 몰라서 짐도 못 붙이고. 출발 시각이 얼마 안남았는데 말을 안 해주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제주 부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제주 기점 여객선 운항도 일부 통제돼 바닷길 불편도 이어졌습니다. 내일까지도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한파, 강풍까지 예보돼 있어 날씨로 인한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6(일)  |  조승원
KCTV News7
00:36
  • 폭설 한파로 낙상·차량 사고 속출
  • 제주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로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도내 곳곳에서 눈길에 넘어지는 낙상사고 8건이 발생해 부상자 8명이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거나 고립되는 등 교통사고도 10여 건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차량 운행과 보행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12.26(일)  |  조승원
KCTV News7
00:49
  • 성탄절 방역수칙 합동단속…위반업소 1곳 적발
  • 제주방역당국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맞아 성탄절인 어제(25일)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대부분 방역수칙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방역당국은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14군데에 대해 긴급 점검을 벌여 영업시간과 방역패스 준수여부, 마스크 상시 착용, 사적모임 제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긴급 점검에서는 유흥주점 1곳이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위반해 행정지도를 받았을 뿐 대부분 방역수칙을 준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화된 방역 정책에 따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리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이용자는 1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1.12.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32
  •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30일부터 원서 접수
  • 2022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학원서 접수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표준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4년제 대학은 가나다 3개 지원군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전문대학 정시모집은 별도로 31일에 시작됩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져 이과학생들의 문과 교차지원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 2021.12.26(일)  |  이정훈
  • 제주대, 내년부터 실험동물센터 건립 본격화
  • 제주대학교 실험동물센터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제주대는 동물실험실 시설환경을 개선을 위한 예산 160억원을 유치해 내년부터 건립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4층 연면적 4천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는 실험동물센터는 학내 분산돼 있는 동물실험실을 통합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 바이오와 제약관련 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제주대 실험동물센터 건립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1.12.26(일)  |  이정훈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2월 26일)
  • 올해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3.4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을 조금 웃돌며 추웠습니다. (낮 최고 제주 2.2 서귀포 3.4 성산 0.7 고산 3.1) 내일도 춥고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3도 안팎, 낮에는 8도 안팎까지 오르며 이번 한파는 다소 풀리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 산간에 10에서 30cm, 많은 곳은 40cm, 그 밖의 해안지역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더 내려 쌓일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해상 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12.26(일)  |  조승원
KCTV News7
00:52
  • 한파 속 성탄절…성탄 미사·예배 이어져
  •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발이 날리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시 6.3도 등 평년보다 7도 가량 낮았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10에서 40cm, 많은 곳은 50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도 곳에따라 5에서 최대 20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대부분의 거리는 한산한 가운데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제한된 대면 미사와 예배를 드리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낮 기온이 2도에서 5도에 머물고 곳에따라 눈이 내리며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1.12.25(토)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서도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해외 입국자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제주에 도착했고 23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질병청에 변이 바이러스 검사요청 결과 오늘(25일) 오미크론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에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족 외에 접촉자나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2.25(토)  |  최형석
KCTV News7
01:07
  • 확진자 현황 (12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다른 지역 관련입니다. 어제는 1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546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신규 집단인 제주시 중학교2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서귀포시 회의 관도 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27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66명입니다. 2차 접종 545,581명 인구 대비 81.5%, 18세 이상 94.0% 3차 접종 183,347명 인구 대비 27.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5천 58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5%, 3차 접종 인원은 18만 3천 34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7.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5(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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