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모처럼 '한 자릿수'
  • 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만 추가되며 53일 만에 한 자릿수 확진을 보였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관련,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회의 집단감염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까지 누적 확진자는 4천 568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1.7%, 3차 접종률은 2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중산간 일대 야생들개 2천마리 서식 추정
  • 제주지역 중산간에 야생화된 들개가 2천마리 정도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야생들개 서식 실태조사 용역 결과 중산간 지대에 1천 600여 마리에서 2천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야생들개가 최상위 포식자로서 소나 닭 같은 가축과 노루 등 야생동물에도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역진은 유기견이 들개화되지 않도록 동물등록제와 중성화 수술 확대 등을 추진하고 유해 야생동물 지정 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를 제안했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평년기온 회복해 추위 '주춤'…낮 최고 10도 안팎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2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8(화)  |  김경임
  • 추위 누그러져…낮 기온 10도 안팎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일부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8(화)  |  김경임
KCTV News7
02:45
  • 제주 뒤덮은 한파·폭설…세밑한파 또 온다
  • 오늘도 많이 추우셨죠? 주말부터 시작된 한파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폭설은 시민들에게 멋진 설경을 선사하기도 했지만 일부 도로가 얼어붙고 통제되며 불편도 잇따랐습니다. 한파가 잠시 물러갔지만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다시 눈소식과 함께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사흘 동안 내린 눈이 수북히 쌓인 마방목지. 매서운 한파를 피해 말들이 자리를 비운 초원은 마치 이불을 덮은 듯 하얀 눈으로 뒤덮혔습니다. 곰솔 나무에도 가지마다 흰눈이 내려 앉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흰눈이 내려쌓인 마방목지는 설경이 장관을 연출하며 눈 구경을 하러 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또는 연인들과 설경을 만끽하는 사람들은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눈 싸움을 하며 즐거운 한 때는 보냅니다. 눈 앞에 펼쳐진 겨울 풍경 카메라에 담아 추억 남기기에도 여념이 없습니다. <홍정민, 홍성환/ 부산광역시 남구>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운전하기는 어려웠는데 눈도 쌓여있고 이쁘고, 하얗게 겨울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눈은 낭만을 주기도 했지만 월요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했습니다. 연북로와 애조로, 연삼로 등 시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이뤄졌지만 일부 결빙 구간으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5.16도로 등 산간을 잇는 도로는 차량 통제가 잇따르며 소형차량이나 월동장비를 미처 갖추지 못한 차량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버스정류장 역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강병길/ 제주시 아라동> "전날에 방송 같은 거 보니까 도로 결빙도 많이 된 것 같고 교통정체도 있어 보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됐죠." 이번 눈은 한라산 진달래밭에 1m가 넘게 내려 쌓였고 삼각봉과 어리목에 40cm 이상. 표선면 가시리와 제주시 오등동, 유수암 등에는 10cm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눈으로 차량이 도로에서 미끌리거나 길을 걷던 행인이 넘어지는 등 모두 20여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낮부터 눈이 서서히 그쳤지만 중산간 이상 도로는 내린 눈으로 당분간 통행에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물러나겠지만 다가오는 연말인 오는 31일부터 다시한번 눈 소식과 함께 세밑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27(월)  |  문수희
KCTV News7
02:49
  • 접종 이상반응 신고…늦어지는 조치에 '불안'
  • 지난 10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40대 여성이 왼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는 등 이상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상반응으로 판단해 보건당국에 신고했는데 아직까지 인과관계는 물론 후속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상황 속에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47살인 A씨의 아내는 지난 10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평소 건강한 편이였던 만큼 접종 직후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내가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진 A씨의 아내는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이내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한달 가까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최근에서야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언제쯤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 의심자 가족> "어디를 제가 가잖아요? (사람들이) 아내 왜 안 보이냐고 물으면 (백신 맞고 이상반응 나타나서) 병원에 갔다고 하니까 활동적이고 건강하던 여자가 왜 갑자기 그렇게 됐냐고 (해요). 백신 주사 맞고 딱 3,4일 만에 이렇게 돼 버렸다…." 건강하던 40대 여성에게 갑자기 나타난 신체 마비 증상. 병원에서는 이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으로 보고 지난 달 초, 보건당국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이 다 되도록 백신과의 인과성에 대한 조사 결과도, 마땅한 후속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절차에 따라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검사 물량이 많아 인과성을 파악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답변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가족들의 걱정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 의심자 가족> "보건소도 가 보고 시청도 연락해 보고 오늘은 도청까지도 연락 해보고. 그쪽에서는 하는 말이 '기다려만 보세요'. 어떨 때는 (너무 갑갑해서) 제가 살 의욕이 없어요 의욕이." 지금까지 제주 지역에서 접수된 백신 접종 이상 반응 사례는 4천여 건. 하지만 검사 물량이 많다는 등의 이유로 마냥 기다리라는 무책임한 대처에 도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12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568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2명은 서귀포시 회의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34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24명입니다. 2차 접종 545,729명 인구 대비 81.6%, 18세 이상 94.0% 3차 접종 185,126명 인구 대비 27.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5천 72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6%, 3차 접종 인원은 18만 5천 12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7.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7(월)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아파트 공터서 강간 미수 혐의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50대 남성 A씨는 지난 22일 밤 제주시내 한 아파트 공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이뤄지자 도주했던 B씨는 지난 24일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2.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서귀포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
  • 서귀포시내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이 시행됩니다. 이번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내 만 65살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기초연금수급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사회서비스원에 위탁되며 수행인력 선발과 배치, 교육, 모니터링, 각종 서비스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21.12.27(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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